열심히 말씀 보는 예찬이의 모습이 너무 멋지구나
예찬이를 통해 하나님이 나태한 엄마를 깨닫게 하시어
기도하게 하시는구나
신나게 즐겨라~~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토요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비사사 예찬이를
만나러갈께
(오늘은 노란옷을 벗고 파랑티를 입어 예찬이가 더
멋지게 보일꺼야 바지는 노란바지)^^

예찬이 형!!!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으면 마음에 와서 나한테 잘해 주엇으면 좋겠어.
다음에 와서 잘해조 알겠지.
예찬이 형 파이팅!!!!

준희! 물만난 고기~~~~어제 전화로 잠시 들뜬 목소리듣고  짐작은 했지만
역시~~~기도하고 공부하고 게임하고... 토요일에 만날 준희모습이 기대대된다.
맘껏 순간들을 즐기렴.보고싶다. 사랑해!!

꼭꼭 숨어라~ 찾았다 유예찬
잘 않보인네...
디코 쌤, 우리 예찬이 사진 쫌 많이 찍어주세요^^

예담아 ~
남자끼리 안아주니까 어때?  기쁘지? 행복하지?

집에 와서 아빠.엄마도 꼭 안아주세요.

현수야?

너 또 모자 쓰고 있니?

너 버릇이니?

민준아,, 엄청 쑥스러워하네,,, 허깅하는것 보니깐.
안아주는거는 친구들을  웃게만들고, 기분좋아지게하며, 서로 나누게하네,.
토욜날 아빠엄마한테 허깅부탁해.

토요일 *엄마를 만날때 꼭 안아주세요.

양예지,양예담,윤현수.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