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아 이렇게 사진으로 너의 얼굴을 보니 너무 너무 반갑고 보고싶다.
선서하는 모습이 너무 믿음직하고 보기 좋다.^^
예찬이가 캠프에 간지 하루가 지났지만 우리 장남의 빈자리가 크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예은이 모두 예찬이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니까
시간 시간마다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지내다가 오길 바란다.
우리 아들 너무 너무 사랑한다^^(아버지가)

사사강령 못 외울까 걱정하던 병준이 잘 외웠니?^^소민아 잘하고 돌아와~ 엄마 아빠는 너희들을 믿어^^싸랑해~

와우 서령이 상수 다희 사사강령 잘 외웠네
준석이는 안나오넼ㅋㅋ

와우 잘하는대

우리 지은이 비록 멀리, 작게라도 얼굴 봐서 너무 좋다^^
항상 야무지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우리 지은이..
지은이의 빈 자리가 큰 만큼 지은이가 더 큰 영향력으로 자리 채워주리라 믿어..
아빠,엄마,지수,지성,지호...
우리 모두 지은이언니,지은이누나를 중보하고 응원할게^^
너무 사랑한다~~~~ 우리 퀸딸~~~~^^

지수,건호 찾았다 ㅋ ㅋ
너희들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하지만 사진으로 밝은 모습 보니 너무 반갑다.
역시 아빠의 자랑스러운 딸과 아들답다.
아빠는 너희들을 믿어....잘 적응할거라고...
아빠도 열심히 기도할께........
주안에서 화이팅!

수아엄마

의지의 결단이 베어나는 선서의 모습속에서 수아 사사의 모습을 본다.
우리 딸 화이팅!!!!!
옆에 해상이도 멋지고 의젓하다. 캠프 끝나고 나면 우리 하샬키즈예배팀의 수아가 해상이로 인해서
혁명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

하은이 여기도 있네~ 예쁘다..^^

우리 민성이 너무 대견해!
걱정이 많았는데 잘 도착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보니 너무 사랑해!!!!!!

사진속에서 지민이를 발견할때마다 행복지수 급 상승이다
사랑한다 우리 딸

다희공주 보이네~~ 동생 환희도 같이 보고 있단다
어제 우리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 통화했지? 너무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구나 사랑스런 내 딸~
문자받고 컴퓨터를 켜는 순간에도 우리 다희 어떤 모습일까 ? 
엄만 가슴이 뛰었단다 사실 기다렸거든....ㅎㅎ  가기전에 계속 엄마에게 캠프 재미 있느냐고 물었던 너에게
사무엘상을 마지막으로 읽어 주면서 다윗이 하나님께 어떻게 하여 합당히 여기는 자가 되었는지를
나누면서 그리고 너의 바이블 네임인 에스더가 왕후가 되어 무엇을 하였는지를 이야기 나눴던 일들이
지금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구나....
다희야 하나님께서는 준비된자를 크게 사용 하신다는걸 잊지 말자~~
이번 캠프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즐기다가 오렴~
사랑한다~~~!!

성수, 유민아~~
사진으로 보는 너희 들의 모습이 정말 믿음직하구나.^^
재밌고 은혜로운 시간 되도록 기도 많이 하고 있단다.
금욜에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하고 축복해~♡♡♡♡♡♡♡♡♡♡♡

걱정을 했는데 오늘 사진을 보니 씩씩한 모습에 마음이 흐뭇하구나
역시 우리집 장남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오기를 바란다...♡ 홧팅

사랑하는 준민~너의모습이 참멋있고사랑스럽구나
 
 유익하고 복된시간 되도록 기도 마니할께~
사랑한다그리고축복한다        강준민 화이팅

사사강령 외우고 있지?
어제 그래도 꽤 잘 외우더니
좀 자신이 없니
주원아 고개를 들어
엄마가 항상 하는 말 있지
못해도 3분만 쪽 팔리면 인생이 변한다고
자신이 없어도 큰 소리로 자신있게 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길거야?
엄마 아빠 아들이니까 !!!
거기다 넌 하나님의 자녀니까!!!
뭐든 당당하게 하는 거야!!
알쥐!!!

재학아, 찬아 이모도 같이 보고 있다.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기도할께

승준아.. 잘하고 있는거지?
승준이 잘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 넘 멋지다.
씩씩하고 즐겁게 잘 참여하길바래...
사랑해..♡

보겨이가 언니오빠가 보고 싶다고 울먹거리며 다니네^^
소민이 병준이도 오늘밤도 잘 자고 내일도 잘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 싶다.

나엘아 언니야 ~!!
벌써 부터 너의 빈자리가 크다 ㅠ.ㅠ
훈련 잘받고 ! 친구들과 싸우지말고 ~ 양보도하고 이해도하면서 잘지내염..
기도꼭 하고 아프지마 ~ !!

사랑해 ♥

우왕 건이당
잘생긴 우리 건이.
건이 못본지 2일인데 너무 보고 싶다 ㅠ
우리 모두 널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까
잘해!
화이팅!
언제나 당당한 건! 사랑해 ♡♡♡♡♡♡♡♡♡

사사가를 부르고 있는 거니?
너무 씩씩하다~
노래 가사가 건이 삶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축복해~!

우리 지우 멋있다. 열심히 즐겁게 생활하길 바래. 수고해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지내다 오거라. 4박5일 금방 지나간다. 나중에 생각하면 소중한  추억이 될거야.

역시 가장 빛나는 얼굴을 찾으니 우리 예원이 수원이네^^
사사강령 잘 암송했니?
사진으로 얼굴보니 너무 반갑고 예쁘다.
오늘 하루종일 기도했네요.

상수, 다희,서령, 안뇽???
벌써 니네들이 18기라니 언니가 완전 선배인거 알어??
언니는 14기야!!
보고싶다 나엘이도...

역시 18기 후배들이야.....ㅎㅎ
너무 잘하고 있고,,, 정말 듬직한 얼굴들인데.....ㅎㅎ??

성수 사진으로 보니 멋지다
즐겁게 생활해
금요일에 씩씩한 모습으로 보자

처음에 맨 앞자리에 앉아 당당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가 "키가  큰 사람은 뒤로 가고, 작은 사람은 앞으로 오세요."라는 선생님 말씀에 당당히
뒤에 와서 앉은 찬양이!!
자존감100%
하나님 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