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빈이 발표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수하야  갈까말까 고민하던 스마트 캠프였을때..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날 위해 준비해 놓으셨어.. 라며 가기로 결정한 너의 말이 마음에 기억에 남는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은 잔치를 기뻐하는 사진들을 보니 역시 하나님의 자녀이구나.. 수하의 기침소리에 엄마가 걱정되었지만. 수하의 기뻐하는 마음으로 병균들이 다 사라질것 같다..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기대하며.. 할렐루야

하연^^공부도 중요하지만, 기도하며 네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느낄 수 있는 캠프가 되기를 바라고, 아빠도 사랑하는 딸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 잊지말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우리 딸을 정말 정말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래^^ 또한 네가 소중한 만큼, 캠프에 참석한 아이들 모두가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란다, 서로 서로 귀하게 여기기를 바래, 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선생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지우야~
잘지내지?
기도하는 모습보니 너무 멋지다.
건강하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보내다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