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OT캠프(20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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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1-07-29 17:31 조회2,666회 댓글1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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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빈니아빠님의 댓글
승빈니아빠 작성일너무 열심히 열중하는 승빈 멋짐..ㅎㅎㅎ
승빈맘님의 댓글
승빈맘 작성일
좀 웃고 했으면 더 이뻤을텐데.....ㅎㅎㅎㅎ
그래도 친구들 앞에 당당히 서 있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거룩한 꿈 승빈^^ 끝까지 화이팅!!
윤은정님의 댓글
윤은정 작성일
친구들과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이니?
건강하게 잘 있어서
엄마는 행복하다.
울 지수 대견하다. ㅋㅋ
기쁨아빠님의 댓글
기쁨아빠 작성일
기쁨이 춤도 열심이네-
우리 딸은 뭘 하든지 잘해요~*^^
요섭맘님의 댓글
요섭맘 작성일
이번 사진에는 요섭이가 없네.... -.-;
보고싶다 요셉아~~
아빠다^^님의 댓글
아빠다^^ 작성일
꿈채울 화이팅!!
꿈채울 사랑해!!
요셉아빠님의 댓글
요셉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요셉아!!
집을 떠나 멋진 사사학교 캠프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기쁘구나.
아빠가 늘 아침이면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한마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 요셉이.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잘 깨달아서
하나님 영광위해 멋지게 살아가는 요셉이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
요셉아, 하나님께서 멋진 요셉이를 그냥 세상에 보내시지 않았다고 아빠는 확신한다.
이제 펼쳐질 요셉이의 삶을 기도와 성경말씀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요셉이를 향하여 품으신 크고 놀라운 역사를 요셉이를 통해 더 크게 펼치시리라 믿는다.
요셉아, " 주님 안에서 꾸는 꿈은 너만의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이 된단다.
당연히 하나님이 그 꿈을 이루시기 위해서 발벗고 나서시겠지?
하나님께서 너를 통해 이루실 멋진 꿈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담대히 세상을 살아기는 요셉이가 되길 기도한다."
* 내일 한 층 주 안에서 성숙된 모습으로 그곳에서 만나자...꼭 기도하고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아들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 요셉아♥♥♥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작성일요셉이형 보고싶어 사랑해♥♥♥♥♥♥♥♥♥♥♥♥
하민맘님의 댓글
하민맘 작성일
하민아 오늘은 너의 뒷모습만 보고가~~
아무리 기다려도 더이상 사진이 올라 오질 않네~~
뭘 그리 욜심히 쓰는지...
내일 만날 하민이가 참 기대된다^^
오승맘님의 댓글
오승맘 작성일
오승이가 무얼보고 박수를 쳤을까? 궁금하네^^^
낼 엄마간다. 밀릴까싶어 새벽부터 출발할거야...
벌써부터 보고싶네.
낼 만나.
오승이가 너무 좋아하서 엄마는 너무너무너무 좋아. 사랑해.
박세연님의 댓글
박세연 작성일
주연아!!! 드디어 얼굴을 봤네...
즐거운 시간시간들이 되는지 무지 궁금하다...
낼 만나면 다 얘기 해줘....
곽찬양엄마님의 댓글
곽찬양엄마 작성일
예담이의 뒷 모습, 현수의 모자, 예지의 그림자.~
너희들이 어디에 있어도 찾아 낼 수 있단다.~
하물며 주님은 너희 머리부터 발끝가지 헤아리시는 위대한 분이시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