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아 넘 잼있게 보내고 있네
친구들과 열심히 생활하고 함께 공부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구나
우리 낼 만나네
낼 빨리 만나고 싶다.
윤택아 엄마가 무척 보고 싶다.
사랑해
유나 가  오빠야 낼만나서 좋은하루지네자!!

와`````우````
무슨 시간이길래 이렇게 재미있고, 열정적일까?

윤현수도 손을 번쩍"
양예담도 손을 번쩍"
양예지도 손을 번쩍"

혼자가 아닌 조별로 게임을 하면서 작은 교회를 체험하는 너희들을 보니 이모가 너무 기쁘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는  안산동산교회 자녀들이 되길.......

현수의 가위 바위 보 실력이 좋은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예담이의 우렁찬 함성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네~~

너의 넘치는 힘, 선함, 배려, 사랑들이 아름답게 자라나서

하나님의 기쁨되길 기도할께.

멋진 예담.  사랑 사랑 사랑

아아아악! 얼굴 귀퉁이가 짤리면서 간신히 나온 나의 얼굴이 왜 머리가 떴지? 아 마이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