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석훈, 현예은을
사사 OT캠프로 인도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캠프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며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서로 나누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현석훈, 현예은 화이팅!

이번 사사캠프가 문종빈 문세빈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이 될 것을
믿습니다.
믿음의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소중한 추억들을 만드는 시간들이 되렴.

온가족이 너를 위해 준비한 아침시간 ~
먼시간을 달려 도착한곳~
무서운 선생님의 구령소리에 긴장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도 긴장했지 하지만
야무지게 모은 두손이 정말 멋지구나
유.예,찬~ 넌 할수있어 잘 해낼꺼야
하나님의 사람 예찬 화이팅!!!!
아빠 엄마 예준이가 기도할께~^^

재혁이 있네~~ 재혁아 비록 같은 가족은 아니지만 너도 하나님의 사사로 같이 동행자가 되자~~(현준이 어딨냐??)

사랑하는 영빈아!!
선서하는 영빈이 모습이 정말 늠름하네,
영광이가 형을 찾느라 이방저방 다니며 흐흐 하네,
엄마 아빠 영광이 온가족이기도하고 있어
친구들과 잘지고,선생님 말씀 잘 듣지?
영빈아 필요한것이 있거나 불편한 것이있으면 선생님께 꼭 말씀 드려,
영빈 오늘도 "화이팅~~~~"

하민아~~웃으며 씩씩하게 있는 모습 보니 엄마가 너무 감사하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엄마랑 아빠가 걱정했는데 넌 즐거워 보인다~~
좋은 인연 많이 만나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 되게 기도할께~~
사랑해^^

하경아...선서하는 눈빛이 멋지다.
엄마가 서울에서 기도로 응원한다.
아들 멋진 사사가 되길 .....
보고싶다.

채민이 너를 차에 태우고 돌아서는 그순간 허전함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걸 느꼈어
그리고 채민이가 언제나 부모님 말에 순좋하는 멋진 아들이였다는것도 ...그래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단다..
하나님과 깊은교제하며 은혜로운 시간보내고 올거라믿는다..
사랑해~~~

멋진 딸, 수빈!!!!
아빠와 엄마는 네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주께서 그 은혜와 그 능력으로 늘 너와 함께 하시며,
21세기에 귀하게 쓰시는 그릇이 되기를 기도한단다.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렴 ^^

사랑한다.

서영아..
OT캠프를 통해서 네 꿈을 찾길바란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약간에 두려움도 있을수 있지만
가장 쉽게 적응할수 있는 방법은 각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어느 순간에 변화는 네 모습을 볼수 있을거야!
서영이는 잘해낼수 있다고 아빠는 믿는다. 이캠프를 통해서 주님도 만나고 좋은 선생님,친구들 많이 만나고.. 아빠랑 엄마가 기도할께
늘 비젼을 꿈꾸고 비젼을 누리고 비젼을 이루는 우리 멋진 서영이, 사랑한다 이서영! 서영이 화이팅!

지수 너를 보내는 길이 멀게만 느껴지고 정말 잘 했나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사사학교로 들어선 순간 모든 걱정은 눈 녹듯이 사라졌단다.
 지수야 엄마는 지수가 잘 해 내리라 믿는다.
 너를 믿으렴,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렴.
 그 안에서 거듭나는 우리 지수가 될 수 있을꺼야.
 조금 더 자란 우리지수를 툐요일에 보러 갈께
 정말 사랑해

다빈이를 비롯한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사로 거듭날 신나는 기대감에
억수같이 쏟아지는 이 비도 이쁩니다.
이 아들 딸을 축복하는 비같아서요^^
너무 사랑스럽지않나요?
엄마와 아빠들 보다 훨씬 훌륭한 이 아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울 딸!  주은아!!!  맨 첫 사진에 떡하니 잘 나왔구나. 우리 주은이 씩씩하게 잘 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신나고 재미있게
생활하렴!! 어제 저녁엔 주안이랑 중형이와 함께 널 위해 기도하는 특별 기도시간을 가졌단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안녕~~!

서영아, 널 두고 올때 서영이 얼굴이 좋지못해 엄마가 너무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늘 널 위해 기도하고 생각하고 있으니 우리서영이, 엄마가
걱정하는것 보다 씩씩하고 힘차게 잘 생활할거라 믿는다. 좋은친구들, 좋은 선생님들과 아름다운 인연만들고 너에게 의미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서영아, 엄마가 얘기했던대로 늘 긍정적으로 밝은 생각만 하고 무슨일에든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 하다보면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거야.
이틀만 있으면 엄마 보니까 캠프하는동안 나름대로 즐겁게 지내보려 애쓰고, 널 생각하고 있는사람이 여기 많다는것 잊지마라.

좀 웃어라~~~~! 놀다와~~~!

언니, 찡그리지 말고웃어  언니가울어서나도울뻔해써
언니가울며은 나도무섭잔아  엄마가나도보낸다는대 그럼나도갈대너무무서워
그리고 언니 친구들 많이사기고 집에와서아빠한테선물받아 그리고 컴피터봐서 내가 편지쓴거 봐죠

윤택아 보내면서 충분히 설명도 못해주고
제대로 준비를 못하고 보낸 것 같아 맘이 무거웠는데
사진속에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참 밝아 보여 다행이다.
좋은 추억들과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오빠 뒤에서 멍 때리지 말고 적극 적으로 해!
멍때리는 오빠모습 참 우스워 인터넷에서 오빠보니까 참 이뻐서 웃겼어 ㅋㅋㅋ
오빠 갔다와서 하나님의 안에서 성장하는 모습 잘 지켜볼께 ♡

사랑하는 성찬이 서울역에서 헤어질때 조금 힘들었지?
지금 사진 보니까 멋지게 잘하고 있네.
너가 원하는 만큼 성과가 있길 바래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 잘보내고 친구들과 좋은 사귐이 있길 바래
선생님 과도 대화를 많이하고  시간 시간 열심히 ...
아빠,엄마, 지민이 가 기도하고 있다. ♡

희미하게 지용아 사뭇 진지하다...잘 있다 오너라...너의 일주일이 세계의 100년이란다...홧팅!!!

우리 채원이 환한 얼굴로 선서하고 참여하고 있는 모습 보니까 엄마 마음이 놓이고 흐뭇하다.
대전역에서도 가방 챙기며 씩씩하게 선생님 따라가는 모습 보니까 많이 컸구나 싶다.
4박 5일동안 건강히 하나님과의 기쁜 교제 나누고 돌아오길 바래.
그동안 엄마도 많이 변화하고 좋은 모습으로 기다릴께.
주원이도 누나 기다리며 함께 기도하고 좋은 동생이 된다고 다짐하고 있단다.

오랫동안 사모해왔던 사사스쿨입문행사인 OT캠프, 서연이가 또다른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이되리라 엄만,기쁘단다~^^
울 사랑하는 서연이가 보고싶어도 모두가 참고있지 ㅋ..
비가믾이내려 세상은 떠들석 하지만  너희들은 참 밝고 예쁘구나,,
아직 모두가 어색한 첫날의 표정이지만, 곧 모두가 한가족같은마음으로 아쉬움으로헤어질 그날을 기대하며,,사랑해~샘들도요~

OT캠프 보낼때는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기에 너를 보내고..
그 속에서 하나님과 깊은교제를하며 좋은 인연을 만나..!!
믿음의 선생님들과 친구들이랑 소중한 시간을 보내..
모든것에 대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은비가 되렴~
사랑한다♥ <엄마가>

배현준 오빠 어디 있는거야?
18기 선배 정지은이야.
19기 사진 3개 다 보았는데 안 보여.
어쨌든 19기 OT캠프 재미있으면서...
점호 시간은 진~짜 무서운거 알지?
19기 OT캠프 되면 내 후배~ (ㅋㅋㅋ)

19기 예비사사리더 화이팅 하시길바래요!
점호도 잘하시길 바라구요
꼭 다~ 통과되시길 바래요~

작게나마 너의 모습을 모니 마음이 뭉클하다. 사실 모든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
이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것 차가운 것들을 나누고 참된 사사가 되기를 정말 기도해.
엄마가 바빠서 더 많은 기도로 준비하지 못했지만 너가 있는 그 곳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의를 생각하며 열심히 기도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사랑해요 예비 사사어린이들~~~

우와 현준이네 현준아 사사학교에서 잘지내고 사사리더스쿨을 모든것을 잘마쳐라. 너 사진이 참 안보이구나.

찬양이 친구 예담아 현수야!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야 화팅!!

예지야!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아들 지호
하나님께서 우리 지호와 19기 친구들 모두를 한자리에 부르셨다는 게 너무 멋지지 않니?
사랑해.지호.
지호와 친구들 모두 행복해 보여서 엄마는 기쁘다
하나님과 믿음의 친구들과 좋은 만남 있기를...

최현준!!!

댓글 참 많군 ...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그것들을 잘 감당해 내는 것은
그만큼 예지 예담이 잘 컸다는 증거겠지.
순간 순간 느껴지는 기쁨과 감사와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고 돌아오렴!

수진아~
기도하는 수진이의 모습 아름답고, 천사같아보인다.
우리 사랑하는 주님께서 수진이를 무척 사랑하는거같아.
수진아~~ 이번 캠프를 통해 더욱더 예수님 닮아가는 수진이가 되길 바라고,,,
늘 예수님께서 수진이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꺼야...힘내...사랑해유~~~~~~알라븅^^

캠프 가기전에 현수가 사사강령을 외우는 모습을 보면서 현수야! 현수엄마가 감동 무지 받았대.

예담. 예지도 사사강령 외우며 마음을 새롭게 하고 도전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