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무엘조였는데...ㅋㅋ

우리 딸이 최고 예쁘내!! 자랑스러워요! 낯선곳에 가서 열심히 하는걸 보니 많이 큰것 같아요! 예원 화이팅!

춥지않니? 외투도 안입고...
누나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넌 어떨지 모르겠다만ㅋㅋ
진교  목소리가 넘 그립다
내일 만나면 들을 수 있겠지
오늘 많이 춥다고 하니까 옷 따뜻하게 입어
사랑해~♥

하은아??  울딸 너무 보고 싶은거 있지?  목소리를 못들어서 궁금했는데
잘하고 있는거 같다 ㅋ ㅋ밤마다 다은이가 언니위해서 기도도 열심히
해주고 있으니까 오늘도 홧팅~~~~

지우가 건강하게 웃고 있네..~. 예쁜지우가 더욱 자란것 같아서 보는 엄마도 넘 뿌듯하다.. 드디어 내일이면 우리 딸들이 집에 오는 구나. 내일 더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