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OT캠프(20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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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2-07-26 17:14 조회3,156회 댓글1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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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맘님의 댓글
권능맘 작성일
우리 복덩이 능아 ~~~~ 능이 미소 짖는 것 보니 너무 반가워요 ^^ 반가워 ^^
근데 이렇게 더운데 긴팔 입고 있네 ^^ 대단해요. 반팔이 있을텐데.
그리고 건강한 모습보니 너무 좋고 하나님께 감사해요.
능아 낼 보겠다 .... 우와 !!! 행복해...
낼 도서관에서 행사인데 그래도 마중은 꼭 나가야지 능아 사랑한데이~^^
이수민맘님의 댓글
이수민맘 작성일
사랑둥이 수민아~
미소 짓는 그리운 얼굴 정말 보고 싶다아^^
정말 정말 사랑해~
대한엄마님의 댓글
대한엄마 작성일
우리 대한이 단체사진에 없어서 서운했는데 드디어 찾았다.
멋진 남자 친구들과 예쁜여자 친구들 그리고 멋진 선생님과 행복해 보이네.
세상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좋은 캠프였을 것 같구나!
대한아 !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보고 싶고 사랑한다. ^ ^
쌍둥맘님의 댓글
쌍둥맘 작성일
규성아!!
우리 예삐!!!
넘 보고 싶구나 목소리 듣고 보니 더더더 보고 싶다
엄마가 넘 사랑해 우리 하나님의 자녀 심규영 심규성은 언제나 멋있어
친구들과 재밌게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고 오늘이 마지막이니 더 많이 챙겨주고
작별인사도 용기있게 잘해 마음은 섭섭한데 표현 안하면 친구들이 모르잖아
사랑해 사랑해 우리 쌍둥이 ...친구들에게도 즐겁게 하는 우리 쌍둥이가 되길 바래..
내일올때 현준 찬민 하고 터미널 에서 보자 황지혜보고 교회에서 만나자 하고 얘기하구....
잘가라고 꼭 인사해라 !!!
의겸아빠님의 댓글
의겸아빠 작성일
단체사진에 개인사진 찍은것 보니 이제 캠프도 막바지인듯 하구나!!
내일이면 의겸이 볼 수 있어 기쁘기도 한데, 한편으로 떨어져 지내며 이렇게 사진과 동영상 속에서 아들을 보는 맛도
그리 나쁘지는 않구나.. 그리움도 커지고, 아들의 소중함도 느껴지고..캠프가 아들뿐 아니라 아빠에게도 소중한 시간을 가져다 주고 있다.
아들은 그곳에서 배우고, 아빠는 부모로서의 마음등을 배워가고 있으니...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집에서는 잘 표현못하는 아빠지만 아들아 사랑한다....
이레엄마님의 댓글
이레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딸~~ 이레야!!
드디어 마지막날 밤을 맞이하게 되는구나~~
그동안 은혜와 도전이 되었는지... 이레의 가슴속에 주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과 열정을 담아 오리라 믿는다^^
근데 왜 자꾸 단체사진에서는 눈을 감는거야 ㅋㅋ
그래두 귀여워~~ 이레야 사랑해 *^^*
친구들과 마지막밤에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쌓으렴~~~~
서승현님의 댓글
서승현 작성일
현준아 넘넘 멋지다...엇그제 울면서 전화하던 작은 현준이는 온데간데 없고,
밝은표정에 의젓한모습 너무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워~~~
낼 얼른 만났으면 좋겠다^^~~~~
같은팀 형들,누나들도 너무너무 착하고 좋아보인다...
쌍둥이형들, 찬민이형도 다른팀이지만 오며가며 동생으로서 힘내라고 격려말도 잘해주고...
낼만나~~~~~
재찬빠님의 댓글
재찬빠 작성일
웃는 얼굴보니 넘 반갑네
내일 기쁜맘으로만나자 아들
사랑한다!!!!!!♡♡♡♡♡♡♡♡
김경님의 댓글
김경 작성일
우리 재민이 살인미소 한방에 엄만 넘 행복해요 ^^
재민이 잘 지내는거지? 오늘밤 지나고 내일이면 우리 만날수 있잖아~~
우리 재민이 만나는 기쁨도 크지만 같이 지낸 팀들과 헤어지는 서운함도 컷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을
우리 재민이가 이해할련지???
재민아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은 더욱 중요하단다.. 21기 리더스쿨 친구 형들과 잘지내고 부모님 대신 잘돌봐
주시고 새로운 세상을 일깨워주신 선생님들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길 바란다..
재찬이모님의 댓글
재찬이모 작성일
재찬아~
웃는 모습이 형아 닮았네^^
기분나쁜거 아니쥐??
끝까지 화이팅하고 좋은 시간 보내렴~!!
서원경교회님의 댓글
서원경교회 작성일
수민아 오늘부터 여름성경학교 시작했는데 수민이가 없으니 많이 섭섭해요...
하지마 그곳에서 하나님 말씀안에 은혜받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내일만나요~~~사랑해~~ (서원경교회 정혜리 쌤)
주병주찬맘님의 댓글
주병주찬맘 작성일
ㅎㅎ 엄마도 주찬이가 안보여서 한참 찾았당 ... 야호 찾았다
우리 귀여둥이 고주찬~ 애교덩어리가 없어서 엄마는 매일밤 아들들 생각에
잠을 설친다. (ㅋㅋㅋ 그래도 잘자는 거 알지?)
마지막밤~ 친구들과 도와주신 선생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겠구나
아들의 건강한 모습에 너무나 반갑당`
낼 만나면 엄마가 업어줄껭, 알라뷰 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