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OT캠프(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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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2-01-05 23:54 조회2,51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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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 맘님의 댓글
동근 맘 작성일
기도하는 시간 모두 눈물들이 글썽하구나!
그런데 이번에도 동근 얼굴 정면으로 못보는구나??
동근이가 너무나 충만하게 기도하는지
엎드러져 기도하는것 같은데???
귀도 빨개졌네?
하나님이 동근이와 모인 친구들 사랑하신다는것 영원히 기억하렴!
사랑한다. 아들아 ^@^
희수맘님의 댓글
희수맘 작성일
우리 희수 많이 울었나보다.
무엇이 우리 희수를 저토록 울게 했을까? 엄마도 눈시울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너의 삶에 큰 의미로 남기를 엄마는 기도한다.
하나님과 많이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목소리에 가만히 귀기울이기를 바란다. 마음 속에 울리는 그 무언가를 마음에 소중히 담아
고히 간직하렴...
엄마도 희수와 같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한발 한발 나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할께...그동안 부족한 엄마여서 미안해..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아들....
이하민님의 댓글
이하민 작성일
기도하며 눈물로 울부짖는 하민아~
무슨 생각과 기도로 마음이 아팠니?
울부짖는 모습에 엄마마음이 아프구나!
하나님이 우리 하민이의 마음을 속에서 영원히 함께하길 소망한다~
사랑하는 아들!!!!
앞으로 더욱더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나아가 영광돌리기를 기도하마~
우리아들 사랑해~
김현정님의 댓글
김현정 작성일
하임이 기도하는 모습 보니까 엄마도 눈물이 나.
하임아,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자.
울고 싶을때 울고 웃고 싶을때 웃고, 하나님은 우리 주님은 다 받아 주셔.
엄마 아빠가 못 받아주는 것도 다 받아주셔.
하임아, 너에게 귀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고 너무 감사해.
주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