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OT캠프(20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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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2-07-26 23:09 조회3,31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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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희님의 댓글
황지희 작성일
하나님의 아들
김세웅~~!!
감사하다
사랑한다*^^*
유정엄마님의 댓글
유정엄마 작성일
따스한 성령님. 우리 아이들을 감싸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에 감동되어 당신의 자녀들이 흘리는 눈물, 은혜의 눈물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찬양해요.
유정아.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구나.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엄마는 정말 감사하구나.
은혜의 자리로 우리 유정이를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해.
주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어
"나의 거룩하고 완전하고 존귀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노라."
유정아. 너는 너무나 소중하고 존귀한 존재란다.
유정이가 엄마 아빠의 딸이어서 너무 행복하고 고마워.
사랑해.
성준맘님의 댓글
성준맘 작성일
성준아.. 기도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었구나.
벌써 마지막 날이다. 5일동안 많은 것 배우고. 경험했겠지?
이제부터 시작이다. 크신 하나님을 가슴에 품고 새롭게 변화되었을 울 성준이를 기대한다.
수련회에서 만나자.. 마지막날.. 함께 했던 다니엘 조 친구들과 아쉬운 이별을 해야 할 시간이네..
그래도 인터넷으로 다시 연락하고.. 또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좋은 친구들의 모습을 가슴에 간직하렴..
넘 수고 많았다. 장하다. 아들..
덥지만,, 감사한 마지막 날 되렴.. 사랑하는 엄마가..
김경님의 댓글
김경 작성일
재민맘
재민아 우리 재민이 얼굴이 잘 안보이네...
엄마 기도가 부족했나보다...우리 재민이 이번 캠프 기간이 하나님 꼭 만나뵙기를
소원했는데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 재민이를 사랑하신단다..재민아 재민이가 마음을 열면 언제든지
하나님은 재민이 손을 잡아 주실꺼야..엄마 아빠가 우리가족 모두 재민이 엄청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그것보다 몇배나 많이 사랑해주시고 재민이에게 생명을 주신분이 하나님이라는걸 늘 잊지 말고
감사하자는 마음을 잊으면 안돼...그리고 4박5일 잘지내준거에 감사하고 여호수아조 친구들과도 연락처 이메일 교환하고
이번 캠프에서 추억을 함께한 친구들과 다시만날 멋진 이별을 하도록하자..멋진 재민이 화이팅!!!
사랑한다 내아들..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작성일우와나도오티캠프가 생각나는군..아..나도빨리캠프가고싶다!!!!
김미화님의 댓글
김미화 작성일
기도의 자리에서 아이들이 예배할 수있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에 와서도 너무 좋다고 다음에 꼭 다시 간다고 하네요~
예배도 잘 드린다고 하고.. 결국 금요기도회까지 같이 갔어요~
많은 변화를 경험한 아이들이 잘 유지할 수있도록 기도로 중보해야할 몫이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