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리 현준이가 엄청 멋있어졌네.. 며칠사이에
엄마랑 떨어져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완전 싸나이로 엎그레이드 해주셨어
내일 까지 화이팅하고 !!! 아쟈아쟈 홧팅!!!

쌍둥이들 보기에도 바쁘고 신경쓰일텐데...현준이까지 항상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여러가지로 너무 감사드려요....
현준이가 집사님글로 더 큰 용기를 낼것같아요^^*

호재형! 내일 엄마랑 아빠랑 나랑 형 데리러 갈께~~
보고 싶어도 내일까지 참고 인내해
형 많이 보고 싶어 그리고 사랑해^^
내일 만나 형 형 사랑하는 호재형~~~~

오아 ! 우리 현준이가 메인 사진에 멋지다 역쉬 우리 현준이는 웃는 모습이 짱이다 짱!!!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겠다. 전화해 드려야지 빨리          보시라고...ㅎㅎㅎ

웅 이야~~*^^*
세웅 이는  역시 통통한  볼살  그대로네~`
엄 마토끼!!더 귀여워 졌따!
예뻐예뻐!!!!
낼  봐~~~세웅 아***

승리의 V  ~~~
수빈아 오늘 무척 더웠어  그치~?
 이렇게 더운 날에도 짜증 내지않고 예쁘게 캠프에 참여하고있는 모습 보니 이쁘다~

캠프 마지막 밤을 보내고있네? 오늘밤 친구들과 좋은추억 마니 마니 쌓고 내일 보자~~~

잘~~자~~

V !  좋은데..^^
오늘 무척 무더웠는데, 잘 지낸듯 하구나.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
뒤돌아보지 않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민욱이가 되기 바란다.
내일 보자..

보고 싶은 민욱아~~~^^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민욱이의 빈 자리가 많이 그립구나.
더운 날씨에 오늘도 잘 지냈니?

지금 우리교회에서 153 감사 대행진을 하고있는 것 처럼,
민욱이도 이번 캠프를 통해 감사의 조건들을 하나하나씩 찾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음 좋겠구나.

이제 오늘밤이 마지막이네~
잘자고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내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