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근이 친구3명과 손 높이 들고 기도하는 뒷모습(!)만 보이지만 감사하다.
동근이의 지금 모습처럼 하나님의지하고 찬양하며 서로 손잡고 감사하며 살아가자!
엄마는 사설정리하다보니 새벽이 되었구나!
혹시나 해서 사진방에 들어와 봤다.
우리 동근이의 다른 모습이 올려져 있을까해서??
뒷모습 보니 반갑다.
그동안 너무나도 수고 하고 애썼구나.
잘 인내했다!!!
장하다~~~~~~~~~~~~~~~~~~~~~~~
고맙다!!!!!
동근이가 자랑스럽다.
아침, 점심 식사 맛나게 먹고 씩씩하게 오렴!
우리가 곧 만나는구나.
야~~~~~~~~호!*^^

우리 혜주 사진은 또 없네.
어제 마지막밤을 어찌보냈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오늘 드디어 집에 오는구나!!
4박5일동안 정말 수고많았고 우리딸 대견하다^^
엄마 점심먹고 데리러 갈께! 그때 만나^^

우리 딸 하원아~
하나님께 무슨 기도했니?
하나님이 그 기도 들어주셨다고 믿지?
앞으로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하원이가 되길 엄마 아빠가 기도해.
하원이가 혼자있을때도 엄마 아빠가 옆에 없을때도 이번 캠프때처럼 하나님이 하원이를 지켜주신다는 거 잊지 말길 바란다.
이 캠프가 네게 정말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엄마아빠는 곧 만날 하원이의 모습을 그리며 지금 아주 기쁘단다.
빨리 와라 우리딸!!

우리 아들 자랑스럽구나!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가 더 은혜가 되는구나!
그 곳에서 행복한 시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으리라 믿는다.
드디어 우리 아들 얼굴 볼 수 있겠구나 빨리 보고 싶다.
역전으로 마중 나갈게 이따가 보자 화이팅!!

승원이다 승원이 ㅎ

나는 않나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