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규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때마다 주님이 주인이 되어주시고
두규의 평생에 주님만을 섬기며 자랑하게하소서.

안녕두규야? ㅎㅎ 너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너의 형이야><
형이 이 자리에서 저번 겨울에 많은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만났는데 너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났다니 정말 기쁘구나^.^
형은 지금 수련회 갔다가 G.O.D 캠프에 갔다와서 정말 피곤한데 니 사진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너 동수샘반? ㅋㅋ 동수샘한테 형 이름 대면 알거야 ㅎㅎ
동수샘 저희 동생 잘 부탁합니다^.^ 내일 안전하게 잘와서 내일 보자 ^.^

너닮은 아빠다
두규야 누가 때렸니 왜울어 오~오  은혜받아 울고있구나 자랑스럽다 우리두규
더운날씨에 잘하고있구나 두규에게 만남의 축복과 은혜가 있기를 항상 기도하마
안뇽 내일보자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하나님이 원하는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의겸이가 쓰여지길 간절히 기도해...너희들 모습만봐도
은혜스럽구나~

사랑하는 수민아

우리 수민이 기도하는 모습도 은혜받은 모습도 정말 예쁘네
21기 사사리더들의 은혜받은 모습에 많은 은혜를 받아서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이 우리 사사리더들을 많이 사랑하시고 계시다는 것에 정말 감사해요
우리 사사리더스쿨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우리 모든 선생님들과 전목사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하은아 하나님께서 너를 감동시키셨구나  그것이 느껴지니 엄마도 눈물이 난다
하나님께서 우리 하은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정말 감사하구나
하은아 우리 더욱 하나님을 위해 살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되어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아가자꾸나
좁은문 좁은길 오직 주님을 위해 !!!  사랑하는 하은이 너무 보고싶구나 ^^*
이제 마지막날밤이네 내일 만나자 ㅎ ~

기도하는 지원이.
하나님의 영이 늘 함께하는 지원이가 되길.
엄마. 아빠고 기도하고 있단다. 이제 오늘 보겠구나
그동안 섬겨주신 선생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 빨리 보고 싶다.

할렐루야~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사사 리더들 너무 감동스러워요.
장차 세계를 품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갈 사사 어린이들
사랑해요~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