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아 태민이 형 아빠야...
어린 줄만 알았는 데 기윤이가 정말 의젓하게 많이 컸구나...
주님 안에서 꿈을 키워가는 기윤이 모습 정말 믿음직스럽구나...
부모님과 누나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더 큰 신앙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윤이의 모습을 집사님도 응원할게...
기윤이 짱!!!

두빈!  얼굴색이 별로인데!
당황화지말고 위풍당당하게 해봐.  넌 하나님의 기쁨이되는 아이니까!

안호맘
수민아 영어 시험 보는 중이니,
우리 수민이는 워낙 차분하니까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그런데 오늘 사진에는 안호를 볼 수가 없네
정말 보고 싶은데.....
우리 안호 영어 시험 본다고 너무 긴장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울 아들은 간혹 시험에 대해서 너무 긴장하는 모습이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담대하게 하세요
우리 안호는 아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앞으로 영어를 더욱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엄마는 확신하고 있거든~~
안호야!! 사랑한다 그리고 보고 싶다~~~~~~~~~~~~~~~~~~~~~~~~
대형 화면에 엄마가 안호를 위해서 엄마 아빠가 구입해서 함께 공부했던 Scholastic의 동화책이 보이네요
오래전부터 엄마 아빠가 안호를 위해서 4단계 전부를 준비해 놓고 안호를 기다리고 있는 책이야....
The Wrong-Way Rabbit 동화책 속의 Tibbar Jack처럼 무엇이든 거꾸로 해버리는  경우가 있었나?
Tibbar를 거꾸로 써 보면 Rabbit 이거든  바로 토끼지!!!
안호가 캠프에서 돌아오면 엄마에게 종종 전에 했던 것처럼 왜 영어를 가르쳐 주지 않았는지
마구 마구 말할까봐 염려되네......
금요일에 엄마 아빠가 수민, 태민, 우리 안호 데리러 사사학교로 갈꺼야
사랑하는 안호!!! 오늘 순간 순간마다 친구들과 멋진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께 합한 자녀가 되기를
엄마 아빠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한다 많이 많이 ^^

호재형책상에서얌전히공부하는거처음봐
형보고싶어빨리와장난감많이줄께~~~~~~~~~~~~~~!!!!!!!!!!!!!!!!!!!!!!!!!!!!!!!!!!

찬민아!!
홧팅하고 있지?
완전 공부하는 모습이 박사님 같애...
이틀 남았으니 또 한번 으샤으샤 홧팅!!!

찬민아! 울 아들 영어 싫어 하는데 글고 학원 보내지 말라고 쌤이 말씀 하셔서 안 보냈는데
힘들지! 엄마가 여기서 응원 열심히 할께 너는 하나님께서 언어 쪽으로 많은 재능을 주셔서
느낌만 알면 재미있게 다른 아이들 보다 빨리 할수 있을거야 기죽지 말고 천천히 한발 한발
엄마랑 같이 가자 아직 시작을 안해서 그래 이제부터 우리 시작해 보자 사사학습법으로...

- 수민아 열심히 공부도 잘하는것 보니 다행이다
  항상 자신감 넘치는 이수민 사랑한다
  안호도 태민이도 잘지내지 몸건강히 잘지내길 바라며..
  청주에서 수민 아빠

두빈아 무엇이 그리 심각하냐?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것이야. 옷은 날마다 갈아입고 있구나 잘 하는 일이야
어디에서든 게으르면 안되지 암- 암- 할아버지 손자니까!
노랑색 연필이 멋지구나    -안녕-

하하!!^^영어를 안한다고 버틴 시간이 생각나는군 물론 한국말을 잘하고나서 영어공부를 그 다음으로 생각해서 너를 공부안시킨 아빠때문이니
이니 휴 ~~~선생님들 좀 살살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더 잘할수있습니다 제가 보증합니다.원래 언어에 특성을 가지고 있습
니다.찬민 선생님을 120% 믿고 지켜봐주세요 찬민 오늘도 화이팅!

사뭇 진진한 모습~ 우리 수민이 커가는 모습에
엄마는 너무 행복해^^
동생 수연이도 할아버지와 함께 수민이 모습 열심히 보고 있단다.
가족 모두 수민이를 응원하고 있어~ 대표선수 같아 사랑해 (~.^)s

두빈아 잘 지내고 있지?
 두빈이 성경공부 하는 모습 보니까 의젓하고 예쁘구나
사사학교 다녀와서 더 성숙하고 멋진 모습 기대하며 기도한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니?
삼례제일교회 명예를 가지고 항상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날 보자 안녕

기윤아...의젓하게 선생님 말씀 경청하는 모습이 넘 어른스럽고 대견하다..
남은 일정도 멋지게 이뤄낼 수 있기를 기도할께
사랑과 정열을 기윤이에게~~

자령 잘 하고 있냐  의젓한 모 습으로 내일보자

조기 멀리 보이는 우리 지혜모습
황지혜 이제 하루 남았네.
하나님이 우리 지혜와 함께 계심을 믿어.
지혜야 사랑하고 보고싶다.
엄마가

찬민이 화이팅!
누구냐고? 엄마와 함께 공부하고 있는 목사님이야.
찬민아 이제하루남았네.
아쉽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많은 것을 주셨을줄 믿어.
남은 시간도 씩씩하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