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재혁이 컨디션이 안 좋아 걱정했는데 사진보니 아주 up되어 있구나.  역쉬  하나님의 부름받은  아이들과 함께 하니 기쁨이 넘치나보다.  그 어느때보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텐데  마음관리 잘하고 훈련 잘 받으렴.
사랑한다. 아들아

오빠 넘 보고 싶어 빨리와~!!
심심해~!!빨리와!!
보고 싶어

활짝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예찬~
아침 통화에 "엄마 너무 재미있어"라고 하는  소리에
엄마도 기뻐서
사랑해
내일 만나요~

엄청난 형 같지만 알고 보니 2기 후배인 형 사진 있다 ㅋㅋ 생각 보다 꾀 잼섰어

욜ㅋ 온유 여신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