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20기 OT캠프(2012.1.4,예레미야 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2-01-04 17:32 조회3,137회 댓글16건

본문









댓글목록

류다빈맘님의 댓글

류다빈맘 작성일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 다빈!
2012년도에 엄마도 다빈이도 예수님의 성품닮기로 손가락 걸고 약속했는데,
힘들지만 우리 한 걸음씩 내딛어 보자!
엄마가 항상 다빈이에게 고마워하는 거 알지?
아프지 말고, 화이팅!!!!!!!!!!!  하나님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엄마도 항상
다빈이 뒤에서 기도하고 있고^^^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김상수님의 댓글

김상수 작성일

아, 요한 조는 없구나......

주혜맘님의 댓글

주혜맘 작성일

권승원 화이팅  엄마보고싶어도  참고 잘 지내다 와~

권오숙님의 댓글

권오숙 작성일

희수 예레미야 조네.  첫날 화면에서는 1조 라고만 봤는데^^ 우리 희수 완전 신났다~~ㅋㅋ 눈이 하얗게 쌓여 있구나... 하얀 눈의 소녀네~
뭘 그리 열심히 했는지 브이한 손가락이 까맣다^^ 희수는 어디가도 잘 할꺼야... 이렇게 먼 대전에도 와 보고 희수의 영역이 넓어졌구나.
친구를 많이 사귀고 와... 선생님께도 잘 배우고... 이 세상에는 많은 친구들이 있단다. 엄마는 열심히 편지쓰느라고 자판치고 환수는 열심히
피아노 치고... 냄비는 열심히 고구마를 찌고 있단다...^^ 아빠는 열심히 집에 오고 계시겠지~~ 우리 희수도 고구마 먹어야 되는데...^^;

승원맘님의 댓글

승원맘 작성일

다빈아 너네 엄마 너무 말이 많아 ㅋㅋㅋ
흐믓한 표정인데  아닌가?...  화이팅
승원아 넘넘 귀여워 ....  자주자주 보자 사진기사님좀 쫓아다녀봐봐봐 하하하

유진맘님의 댓글

유진맘 작성일

다빈이랑 승원이가 함께있네
좋겠당 둘다 얼굴이 밝아보이니 좋네
다빈이는 승원이 챙겨주고 승원이는 다빈이 누나 말잘듣고
승원이두 유진이 누나처럼 카메라 피해다니지 그러지마요ㅜㅜ
활짝웃는 얼굴 많이 많이 보여줘^^

주현아빠님의 댓글

주현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주현 출근시간에 통화하고 사무실에서 보는데 아빠가 제일 늦게 도착하여 미안하네
엄마는 큰누나 실기시험에 따라가고 새벽기도시간부터 바빴단다. 주현이 이름이 1조 맨위에 있었는데 예레미야조구나
주현이반 친구들은 고학년들 같고 다들 멋지고 예쁘네.  적극적으로 먼저 섬기고 기쁨을 주는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
내일이면 캠프 마지막날이네 대전오는 시간까지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보내고 .....
엄마아빠의 사랑스런 선물 주현아 사랑한다 샬롬

예은맘님의 댓글

예은맘 작성일

우리 예은이 전화로는 울더니...활짝 웃는 모습이 넘 이쁘다...그래서 마음이 좋다..햐얀 눈처럼 우리예은이도 햐얀 맘을 가지고 기도하며 세계를 품을 수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은가 되기를 계속 기도하고 있을계...엄마 금요일 사사학교로 갈께^^*화이팅!!!

권희원님의 댓글

권희원 작성일

야 권승원 처음으로 너 독샷인데 썩소 작작... 쨌든 전화가 안오다닛 너로썬 좀 놀랄 일이다 ㅎㅎㅎ 그럼 ㅂ

최현준님의 댓글

최현준 작성일

동감이닷!

류다빈친구 곽예진님의 댓글

류다빈친구 곽예진 작성일

다빈아 안녕... 남은 생활동안도 잘살고 더 활기차지고 올해는 좀 여성스러워지면 좋겟고 이젠 남은 학교4주동안 이젠 남자들과 놀지않고 여자들과 놀자구나!!! 활기차게 놀고와

류다빈 친구 구나정님의 댓글

류다빈 친구 구나정 작성일

안녕?? 너는 나의 사랑의 큐피드야 .... 올해에는 너도 어**과 잘이어지고 나도 조**과 잘이어 졌으면 좋겠어
너도 조**과 잘이어주면 좋겠어

류다빈친구 심지은님의 댓글

류다빈친구 심지은 작성일

안녕? 다빈아.. 나 심지은이야... 우리가 와서 놀랐을거야..ㅋㅋ
올해에는 좀 여성스러워 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어**이 넘어 올수도...ㅋㅋ 그럼 빠이~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작성일

혜민아~드뎌 울 아들 얼굴을 정면으로 보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건강한 너의 얼굴을 보니 정말 반갑구나~
조이름이 예레미야구나...예레미야 처럼 말씀에 민감하고 정직하고 용기 있는 혜민이가 된다면 엄만 더 바랄게 없겠는데...
매일 널 위해 기도하며 널 그리워한단다...보고싶구나 아들!!!

성주현맘님의 댓글

성주현맘 작성일

아들아~! 아주 잘 보내고 있는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빨리 보고싶다. 예레미야 처럼 하나님의 사사로 성장하는 멋진 아들 되길 기대하며 기도한다.

박하은님의 댓글

박하은 작성일

다빈이 친구가... ㅎ
많군...근데...왠 큐피드?

 
어제 : 1,680, 오늘 : 1,674, 전체 : 2,51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