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리더십캠프(20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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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3-08-06 01:38 조회3,265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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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빠님의 댓글
사랑아빠 작성일
사랑아~~~^^
비록 목도 아프고 힘들지만 웃으며 캠프 시작하는 모습 보니 맘이 놓인다.
이번 리더쉽캠프를 통해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우리 사랑이가 되길 기도할께~
남은 캠프 기간 동안 모든 과정 잘 이겨내고 배우고 사랑을 나누고 돌아 오렴~.
벌써 보고싶다.사랑이 화이팅!
신준희님의 댓글
신준희 작성일
준희 엄마와 아빠, 그리고 동생 다은이
준희야, 첫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씩씩하게 잘하고 잇어서 다행이다. 어제 저녁 이삭이네랑, 지성이네랑 모두 모여서 기도했다.
이번 리더십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큰 은혜가운데 준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하는 복된 시간이되길 바란다.
건강하게 잘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준희 화이팅!
민혁엄마님의 댓글
민혁엄마 작성일
민혁아~ 줄무늬 옷을 보니 맘이 놓이네~ 잘 도착해서 재밌는 시간 보내고 있는 거 같구나~
화이팅!!
채유정맘님의 댓글
채유정맘 작성일
하나님의 걸작품 우리 유정아.
리더쉽 캠프 첫날 어떻게 보냈니?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 감사 평안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해.
건강하게 잘 지내렴. 화이팅!!! 유정!!!
☺우현준☺님의 댓글
☺우현준ϒ… 작성일
여기저기 웃는모습 보이니 즐겁게 적응하며 지내는 현준이 자랑스럽다~
하나님 은혜속에 많이 배우고 씩씩한모습으로 얼른 만나자
선생님들 말씀 잘듣고 .... 우리아들 화이팅!!!!! 사사리더들 화이팅!!!!!
여의주님의 댓글
여의주 작성일
진혁이,,진석이 잘 도착해서 열심히 잘 참여하고있지???
주은이는 오빠들 언제와요? 하면서 많이 보고 싶어해,....진혁이는 두번째 캠프라 그나마 적응하겟는데...진석이는 주은이 많이 보고싶지???
세밤만 자면 또 만나니까 거기 있는동안 열심히 전심전력해서 보람 있게 잘 지내고 오길 바래...아들들아 사랑해^^
민욱맘님의 댓글
민욱맘 작성일
사랑스런 아들 민욱아!
벌써 세번째 캠프를 맞이하였구나~
이번 캠프를 통해 주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민욱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는
귀하고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
늘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고 지켜주시는 주님 손 꼬~옥~붙잡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지내렴~.~
다니엘맘님의 댓글
다니엘맘 작성일
오호~ 다니엘...발표하고 있네...
아주 의젓하게 잘하고 있구나.
4박 5일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시간 되길 축복해...
엄마의 초록이 사랑합니다....알라븅
시온다니엘 아빠님의 댓글
시온다니엘 아빠 작성일다니엘 의젓하게 발표잘하는구나, 화이팅!!
김태은님의 댓글
김태은 작성일열공하는 시온이 모습 멋진데~~~~ 사랑해~~~^^
승민 하민가족님의 댓글
승민 하민가족 작성일
우림: 승민오빠, 하민오빠!!! 조심해서 돌아와. 우림이가 기도할께.
오빠들 사랑해. 빨리와~~ 보고싶어서 못 기다리겠어.
엄마: 아들들~~~
친구, 형, 누나, 동생들과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만들면 좋겠다.
승민 하민이가 사사공동체에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다.
끝까지 잘 지내고 와~~~~
기쁨: 오빠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것 같네.
사진으로 보니까 웃음꽃이 피었어.
오빠들!!! 집에 오면 사이좋게 지내자~~~
이수빈맘님의 댓글
이수빈맘 작성일
자랑스런 딸 수빈아~
수빈이의 밝은 미소를 보니 엄마 맘도 기쁘구나~
어때? 사진속 얼굴의 미소처럼 즐건시간 보내고 있는거 맞지? 엄마는 수빈이가 이번 캠프를 통하여 믿음이 자라고 또 하나님께서
수빈이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단다. 우리이쁜 딸!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들,이담에 기억할때 행복했던
시간들로 기억되길 바랄께~ 화이팅! *^^*
민선,현화맘님의 댓글
민선,현화맘 작성일
우리 민선,현화 스마트캠프 갔다와서 여독도 제대로풀리지 않았는데 또 리더쉽캠프간다고 투덜대더니 표정은 밝은 것 같아서 엄마맘이
좀 편해지네...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너희는 엄마에게 정말 소중하고 귀하고 자랑스러고 사랑스러운 딸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힘들겠지만 몸과 맘이 성장하고 기쁨으로 모든 과정을 잘 마치고 오길 간절히 바란다.. 사랑해..
정미숙님의 댓글
정미숙 작성일
영규 다원아 너희들이 없으니 너무 허전하네 한 명씩 갈 때와는 달리 둘이 가게 되어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
영규야 다원이 만날 때마다 손을 흔들어 줘 그러면 서로 위로가 되거든
같이 하게 되어 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