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강민이 모습 너무 이뿌고 아름답다.
엄마 아빠 가엘 강희도 교회에서 자구 기도 했어
올해는 우리 가정이 기도 많이 하자 이제 볼수 있네
보고싶다 빨리 와!!!!!

사랑하는 아들 예준아~
눈물을 흘리는 예준이의 사진을 보는 순간 엄마의 눈에도  눈물이 나는 구나.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장하다.
대견스럽다.
사랑한다.
빨리 만나서 행복했던 시간들 즐거운 시간들 많이 많이 이야기 해주렴.^^

우리은희 찬양과 기도 뜨거운 열정이 많이 느껴진다.
기대되고..보고싶고..감사해..
이 순간을 기억하길 바랄께!!

사랑하는 아들, 하나님의 사람 예준아!
준이의 사진을 보면서 아빠가 참 행복하구나. 아빠의 눈에도 비가 내리네...
준이는 아빠를 뛰어 넘는 위대한 믿음의 영웅이 될 거라고 확신한단다.
너무너무 잘 지내줘서 고맙고, 조금 있다가 만나자. 예성이 데리고 간다.
장하고, 대견하고, 너무너무 사랑한다.

찬슬아 눈물로 기도하는 찬슬이의 모습 너무 아름답다.
찬슬이의 뜨거운 기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꺼야
찬슬이의 멋진 모습 빨리 보고 싶다 사랑한다 아들아~~

우리 하진이~뜨겁게 눈물흘리며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럽고 사랑스럽네..
하진아~하나님이 우리 하진이를 그렇게 뜨겁게 사랑하신단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두~~ 빨리 만나고 싶다~하진~!! ^^*

강민이 멋지다!! 오늘 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