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OT캠프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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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4-01-14 20:52 조회3,267회 댓글1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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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빈 엄마님의 댓글
이현빈 엄마 작성일
현빈아~~ 뭐가 그리 재미있어? 눈빛이 살아있는데? 엄마도 가고싶다..그리고 현빈이가 보고 듣고 깨닫는것 ...알고싶어~~~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기쁘다... 그런데 왜 계속 장갑을 끼고 있니?? 엄마가 현빈이 잘 찾으라고? ㅎㅎㅎ
마지막 날까지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승리하길.. 빨리 보고싶다.. 그리고 현빈이의 캠프이야기 빨리 듣고 싶어...
사랑해~~~
새하맘님의 댓글
새하맘 작성일
새하야~안녕!
둘째날 사진이 올라오길 기다리다 바로 확인하고 반가운 마음에 울 째하리가 있는 사진 찾기에 바빳네~~어제보다 다양한 새하의 모습에 무지하게 반갑고 뜻밖의 새하의 해같이 웃고 있는 얼굴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뭉클해졌을 때쯤 쑥스러워서 발표한번 제대로하지 않던 새하가 환하게 웃으며 손을 높이 들고있는 적극적인 모습에 감사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단다~ 캠프에 참가한 새하에게 주신 하나님의 첫번째 선물인 것 같다.
하나님의 사람, 멋진 사사로서의 당당한 모습도 살짝 기대할께~
혜원맘님의 댓글
혜원맘 작성일
혜원아~ 둘째날도 잘 보냈니?? 울 혜원이 찾기가 숨은 그림 찾기 같네 ^^
그래도 한 두군데 아주 작게라도 찾아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감기는 좀 더 심해지진 않았길 ~
남은 캠프 기간동안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고 혜원이 삶 가운데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래~
우리딸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혜원이 화이팅!!
주안이 엄마님의 댓글
주안이 엄마 작성일
주안아, 오늘도 주안이 얼굴 보니 얼마나 반갑든지! 내일이 벌써 이사날이란다 교회, 집 모두 같은날 이사하니 준비에 무척 바쁘단다 .
주안이 잘지내고 있는 줄알면서도 엄마랑 아빠는 온통 네생각뿐이다. 처음 가는 캠프라 사실 엄마가 더 긴장을 한 것같아. 우리귀한 아들 주안 하나님의 사랑, 은혜 많이 많이 경험하고 남은 시간도 잘 지내길 기도한다. 엄마 아빠도 낼이사 잘할게.사랑해 주안아!!! 주안이 사진좀 크게 찍어 주세요!!!
김소희님의 댓글
김소희 작성일
수찬아~ 안녕? 소희누나엄마야!!
수찬이 얼굴 보니까 넘넘 반갑다. 수찬이 잘 하고 있지? 집사님이 부산에서 응원하고 있을께!!
오늘 엄마 보고 왔는데 엄청 보고싶어 하더라^^
큰숲교회의 멋쟁이 수찬이! 이제 소희 누나 외롭지 않게 우리 같이 사사리더가 되자!! 알았지?
그리고 함께 올라간 부산의 용사들도 승리하길 바랍니다.
선생님~~ 수찬이 얼굴 좀 많이 보여주세요~~~ ㅎ ㅎ ㅎ(추운데 수고많으십니당^^;;)
큰숲교회 화이팅!!!
은희엄마님의 댓글
은희엄마 작성일
우리 은희 기뻐하며..귀 기울여 집중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보고싶다..우리 딸 주님안에서 승리하자.
사랑한다.
우진 맘님의 댓글
우진 맘 작성일
앞에 무엇이 있기에 집중해서 보고 있는것인지 엄마도 궁금해 지는데,,,
우진이는 벌써 사사캠프에 완전 적응한것 같은데 역시 울아들이구나. 넘 고맙다.
사사친구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맘껏 누리고 오길 바란다..
아들아 넘 멋지구나.. 울아들 홧팅.
사사친구들 홧팅....
태경 맘님의 댓글
태경 맘 작성일
태경아! 늘 가까있다 떨어져있어보니 대견해보이는구나~~
친구들과 좋은시간보내고 새로운 경험 추억 많이 만들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행복한 시간보내고 ~ 즐겁게 만나자
사랑한다 태경아!
강민맘님의 댓글
강민맘 작성일
우리 강민이와 선우가 열심히 또 즐겁게 참여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무척 궁금하여 집에 돌아오면 물어볼 것이 많을 것 같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렴~♡
박정원맘님의 댓글
박정원맘 작성일
정원아~~~간간히 보이는 너의 웃는 모습이 너무 좋구나~~^^
다친 손으로 많이 불편할텐데...화이팅!!
귀한 시간속에 귀한은헤 깨달는 시간되길 기도해~~~우리 정원이 화이팅!!
전신희님의 댓글
전신희 작성일
와~~ 드디어 내 동생이 나왔구나~~^^
그 동안 네 사진 없어서 완전 시무룩 했었는데.... 웃는 얼굴이 나와서 좋다^^
예권이는 네 배게 맨날 껴안고 잔다^^ㅎㅎ
-언니-
누나!! 보고싶어 빨리 와!!^^ 날아서 와야되!! 사랑해♡
-예권-
강민규맘님의 댓글
강민규맘 작성일
사랑스런 우리 민규야 ^^
오늘도 밝게 웃으며 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엄마는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사사형, 누나, 동생들하고 많이 친해졌어? 사사강령 말씀처럼 하나님안에서 모두가 형제니까 사이좋게
지내고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며 남은 시간을 잘 보내길 기도할께, 우리 민규도 기도 많이 하고 많이
배우고 와~ 내일 만나자~ 사랑해 !!!
이윤성님의 댓글
이윤성 작성일
이윤성~~~
이윤성!!!!!!!
어제 엄청 추웠는데 얇은 옷을 입고 있었구나~~ㅠ
밤새 고막히고 기침이 심해지지는 않았어?
표정이 밝아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 찬바람을 정면으로 맞지 않도록 해
둘째날 지낸 사진을 보았으니 지금은 세째날 활동을 하고 있겠구나
멋진 활동 사진 기대할께~~화이팅!!!!
한은희아빠님의 댓글
한은희아빠 작성일
한은희 뭐가 그리 신기하니??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 가운데서 주님의 믿음 더욱더 강건해질수 있는
아빠딸 사랑한다 ♥♥
선우맘님의 댓글
선우맘 작성일벌써 3일이 지나고 있구나....하나님의 다스림이 선우에게 임하기를 엄마는 바란단다.돌아올 날 까지 잘 지내고 오렴.너의 이야기가 궁금해.엄마는 선우를 믿는단다.내일 보자.
하랑이랑맘님의 댓글
하랑이랑맘 작성일
유림아~~넘치는교회 하랑이이랑이 이모야~^^
벌써 친구 사귀어서 이쁘게 사진도 찍었네. 잘 지내고 있구나?
역시 친화력 대에박~!! ㅎㅎㅎ 재미나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와~~
교회 이모 삼촌들이 다 기도하고 있어. 주일에 보자^^
명빈호 맘님의 댓글
명빈호 맘 작성일
첫째날 사진에 우리 빈호가 어디 있을까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안보여서 서운했는데
둘째날 사진에는 빈호가 있네 ^^
아이고 반갑고 좋아라..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빈호랑 떨어져서 양평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내내 마음이 울적하고 잘 지낼지 걱정하다가도
우리 하나님 품에서 잘 먹고 잘 있을거야 라며 애써 마음을 다독였는데
여기 빈호의 밝은 얼굴과 눈빛을 보니 괜한 걱정을 했나보다.
보고 싶구나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