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OT캠프(20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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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3-01-08 18:41 조회2,889회 댓글1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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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서동생님의 댓글
조은서동생 작성일언니 여호수아 팀이야?? 팀원들이 궁금하네? 팀원들이랑 친하게 지내 빠빠이
여의주님의 댓글
여의주 작성일
우리 아들 진지하게 잘 하고 있네...진석아,,,여기서 봐도 우리 진석이는 그림을 정성껏 잘 그리는 것 같아,,,,
하나님이 주신 시간과 프로그램들 즐겁게 잘 참여하길 바래^^
김진명님의 댓글
김진명 작성일
대연아, 너무 너무 보고 싶다!!!
동생 가연이가 눈이 빠지도록 보고 싶대. 오빠 오면 잘 해 준대.
사랑한다. 아들아~!
김산하 어제 오늘 눈에 띄지 않는다. 어디 어디 숨었니?
"산하야, 제발 출동해 다오."
여의주님의 댓글
여의주 작성일
진혁이, 진석이 처음으로 집을떠나 캠프에 참가 했네,, 장하다 아빠는 늘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하루 밖에 안되었는데 무척이나
보고싶구나!
여의주님의 댓글
여의주 작성일22기 화이팅 (진석이 진혁이 아빠가 기도할께...)
김태은님의 댓글
김태은 작성일와우! 진석이 진지한데~~~~~~~~~
주상도님의 댓글
주상도 작성일캠프 끝날때까지 힘내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아름다운 질그릇이 되어오길 소망합니다.22기화이팅!주사랑~~보고싶당~^^
최성우 아빠님의 댓글
최성우 아빠 작성일
성우야. 사진들 매일 엄마, 누나랑 잘 보고 있다.
춥지는 않니? 벌써 3일째네. 밝은 모습 보기 좋고 팀원들과 잘 지내다 와~
엄마, 누나, 아빠가 기도하고 있을께
화이팅~~~
석진하님의 댓글
석진하 작성일
찾았다!!! 맨위 사진 흐릿한 배경속의 너지만, 엄만 반가운 맘에 보고 또 보고 했어.
훈아~잘 지내지?
벌써 오늘이 3일째네.
훈이가 없으니깐 집이 텅 빈것 같아~
간식해달라는 사람두 없구~
피아노 치는 사람두 없구~
보고싶어두 ~~~~너~~~~무 보고싶다. 울 아들~!!!
이진희님의 댓글
이진희 작성일
드뎌 우리 딸 안소연 양의 풀샷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림 그리고 있네요.
2학년 때 큐인 독서 캠프 갈 때보다 정말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는 소연이가 믿음도 실력도 쑥쑥 자라서 하늘나라 큰 일꾼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도와 주길 기도한다.
안재진님의 댓글
안재진 작성일
사랑하는 소연아! 벌써 셋째날이구나^^ 그림 예쁘게 그렸네~ 추운데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거라!
정연이도 잘 지내고 있단다~ 하나님께서 언제 어디서나 소연이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린다~ 샬롬!
조은서맘님의 댓글
조은서맘 작성일
우리 딸 은서~
얼굴 표정이 유치원때 모습하고 똑 같다~
잘 지내는듯해서 엄마가 기분이 좋아
엄마를 젤루~ 예쁘게 그렸더군ㅋㅋㅋㅋ
엄마가 기도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