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찬이 사진이 올라왔구나! 활짝 웃고 있는 모습 보니 엄마도 기쁘다.
낼 아빠랑 갈께.  아빠가 너무 너무 보고 싶다고 한단다
우리 멋진 아들 이주찬 화이팅!!!!
 

한영아~~
영이의 환~한 미소가 아름답고 예뿌다
우리 영이 빨리 보고 시포~~
내일 아빠랑 동생이랑 아침 일찍 영이 만나러 가니까 조금만 참으렴^^
주님이 기뻐하시는 멋지 사사를 기대할께^^
마지막 밤 잘 자구 낼 보자꾸나....
낼 만나는 시간까지 홧팅!!!

주찬아 이번 캠프에서 주찬이가 젤루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것 같구나 ^^
사진이랑 동영샹이랑 주찬이의 사랑스런 모습이 많이 담겨져 있어서 기쁘고 감사했구
또 이렇게 나눌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낼 은혜충만한 모습으로 만나요^^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 현우 ^^
사랑한다~!!!

베드로야 수고 많았다. 아빠는 우리 베드로가 많이 대견하구나.
벌써 엄마 아빠 품을 떠나 혼자서의 시간을 보내는 네 모습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베드로야 자랑스럽구나. 잘 했다.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