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축복하는 아들..나목아~!!
이 아침 엄마의 마음이...나목이로 인해 뜨겁구나^^
하나님앞에 손들어 기도하며 찬양하는 너의 모든 마음과 생각을
주님 받으시고 하늘의 귀한 믿음과 소망으로 항상 너의 곁에 계셔주실것을
엄마는 확실히 믿는다~!!
우리 나목이... 이제 초등학교의 최고 학년이 된 만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열정이 더욱 뜨거워지길...하나님의 눈과 마음으로
동생들에게 본이 되어주길 응원하고 기도할께~~~^^

사랑하는  한세야!
기도할 때 감동받은 그 마음이 한세를  늘  기도하는 자세로 이어졌음 좋겠구나.
엄마도 어제 저녁예배에서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되었단다.
우리 올한해 정말 기도 많이 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그 뜻대로 살아가도록 하자.
오늘 저녁이 되면 한세를 볼 수 있구나.
잠시후에  만나자. 사랑한다  박한세 ^^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