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랑구 서진아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엄마가 더 더 더  행복하네요
사사 친구들이랑 함께 주님의 안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좋은 추억 만들고  엄마,아빠 품으로  꼬옥 돌아와야해ㅋㅋ
너무너무 보고 싶당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즐기고 와  지칠때까지~~~
서진이에게 그리고 사사 친구들에게  이런 시간을 주신 사사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 
그리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