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유나와 친구들.
그리고 이 수업을 준비하신 선생님들.
무엇보다 우리 삶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이 아이들과 선생님들
안전하게 끝까지 지켜주세요.

희원아~~~~~~
사진 보니까 안심이 되네!!
희원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고속버스타고 대전까지 간 이번 쎔트를 엄마는 영원히 잊지 못 할꺼야ㅜㅜ
마구마구 눈물이 나면서 말로 표현 못 할 마음이 일어~  엄마가 얼마나 믿음이 작은 자인지ᆢ 요게벳이 얼마나 위대한 믿음의 어머니인지 이제 알게 됐어ᆢ  혼자 버스타고 간 희원가 엄마보다 더  용감하고 씩씩한거 인정!!^^

희원아. 
아빠가 밤새 희원아~~~~ 이러구 출근했어~  희서도 심심해하구ᆢ 집이 휑해~~  이번 주가 빨리 지나가고 금요일이 왔음 좋겠다ᆢ  모든 일정 위에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께!!! 
좋은 추억 많이 쌓구~~  낙운쌤  안마 시원~~~~~~~하게 해드리고 와^^^^^^^^^  사랑해♡♡

언니나희서인대 거기재미있어? 금요일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