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스쿨 제 10회 점핑캠프 2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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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25 22:29 조회1,394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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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완엄마님의 댓글
라주완엄마 작성일아미맘님의 댓글
아미맘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아미야^^
잘지내고 있지?
루아는 새벽에 깼는데.. 아미형아가 없어서
순간 깜짝 놀랬대~ㅎㅎ
가족모두 아미를 응원하고 있고 기도하고 있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우리아미!!
언제나 파이팅~!!^^
시엘이 엄마님의 댓글
시엘이 엄마 작성일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딸~
오늘도 화이팅!
준범이엄마님의 댓글
준범이엄마 작성일준범아 잘 잤어? 더운데 열심히 하는 우리 아들 너무 기특하다^^ 누구보다 사랑해♡
새봄엄마님의 댓글
새봄엄마 작성일
새봄아~~너의 말씀 묵상하는 모습 보니 넘 기특하고 감사해^^ 엄마도 얼른 말씀 묵상해야겠어^^
오늘 하루도 은혜속에 잘 보내길 바래 사랑해❤️
고아성 화이팅님의 댓글
고아성 화이팅 작성일
사랑하는 아성아!!!
갓 블레스 유~
어제 두번의 전화로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들으니..
뿐만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은혜받고 있을 아성이를
생각하니 그저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의 시작이야..
어제는 아윤이가 어린이집에서 달란트 잔치를 했는데
아성이오빠가 좋아하는 감자칩 과자를 사왔다며
이건 아성이 오빠꺼라하며 깊숙히 감춰놓는 모습을
보며 아성이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아성이가 아윤이에게 보여줬던 선한 사랑의 행실이
아윤이도 닮아가는 모습에 그저 흐뭇하고 행복했던
잠깐의 시간이었어.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 사랑 많이 경험하는
귀한 남은날되길 소망해♡
이랑아빠님의 댓글
이랑아빠 작성일
이랑아~ 집이 그립지 않지?ㅋㅋㅋㅋ 우리는 이랑이가 그리워....
네가 없으니까 예랑이도 조용하고, 혼자 자는데 많이 외로워보여...
예랑이랑 언니가 없으니까 뭔가 허전하다는 말을 계속 한단다.
이랑이 기다리고 있을게~ 사랑해~~~~
새봄아빠님의 댓글
새봄아빠 작성일새봄아~ 새봄이가 집에 없으니 집이 너무 조용하네. 새봄이가 많이 보고싶다^^ 내일이면 볼 수있겠다! 남은 시간들이 새봄이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기도할께 조심해서 내일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