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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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혁 ( ) 작성일13-01-17 17:50 조회4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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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추천해주셔서 사사캠프에 참여했다. 하지만나는 관심은없었다.하지만캠프에서 공동체훈련을한뒤 친구에대하여알게된것이있다. 친구들을 더많이사귀고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존중해야한다는것을배웠다. 그리고캠프에서 점호라는 것을 처음 해봤다,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목사님 말씀 시간에 행복을 가지기위해 내가 맡은일에 전심전력하여야 한다는걸 느꼈다. 처음 캠프에 참여했을때 모두 모르는 친구들이라서 어색했지만 모든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정이 들어서 친해졌다. 그리고 이제는 tv, 휴대폰 게임을 줄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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