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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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현 (125.♡.118.214) 작성일13-01-14 22:13 조회5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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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대고 떨렸었다. 하지만 재미있었고 힘들때도 있었다. 찬양 할 때는 즐겁고 점호할때는 힘들고
첫째날에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그런데 세번째 날에는 너무너무 시간 이 짧아진 것 같았다.
이것은 하나님의 덕분이다 하나님께서 사사학교에 날 보내주셨고 다치지 않게 도와주셨기때문이다.
이제부터는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하고 나의 잘못을 정직하게 시인하고 내가 맡은일에 열심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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