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처음으로 사사OT캠프를 왔다. 참 재미 있었다. 또 주방장님이 해주신밥은 정말로 맛이 일품이였다. 주방장님이 거짓말을 약간 하기도 하셨지만, 정말 맛이있었고 재미있었다. 또 밤엔 장주희 언니라는 언니가 내 안경으을 발아서 잘 안 보이긴 했어도 좋은 하루였다. 나는 솔로몬조의 조장이다. 솔로몬조는 진혁이 위윤 예린이 주희언니 나 이렇게 있다.
또 공동채 생활이 가장 재미있었다. 공동체는 조끼리 협동을 하여 하는것 인데,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리가한 주제극도 참재미있었다. 그래서 우리 솔로몬조는 3등을 하여300점을 받았다. 그리고 솔로몬조의 선생님 진호진 선생님이 있는데, 그 선생님은 참 친절하시다. 목이 쉬어서 물도 같다주시고 약도 먹여주셔서 참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디코선생님이 계시는데 나의 잘못을 깨닸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 마지막에 해어질때 너무 아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