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이한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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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귀종 (125.♡.207.68) 작성일13-01-07 20:53 조회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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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까지 혼자가서 캠프에 참가한 너가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아빠의 곁을 떠나 맞이하는 첫날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참 궁금하구나. 사랑하는 내 아들아, 항상 너의 곁엔 우리
가족과 하나님이 같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와 OT캠프에 참여한
친구들, 형, 누나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마. 많은 즐거운 추억 남기고
친구들 많이 사귀고 오길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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