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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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은 (119.♡.40.158) 작성일10-08-16 16:40 조회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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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17기 ot캠프에서는 이런일들을 하였다!
이신선생님의 끔찍하고도 웃긴 점호ㅋㅋ 모자쓴게 넘 웃겨서 넘어질뻔한 나 x-file의 언니 오빠들과 선생님들께서 준비한 스킷드라마 처음 왔을땐 집에가고싶어 정말 짜증부렸지만 목요일!! 엉엉흑흑 가기싫어서 선생님들을 달달 볶아먹은 우리들 (선생님들은 거기서 사시니 정말 좋으시겠다!) 정신줄도 안챙긴채 나와서 만들고간 나
거기서 살고싶고도 집에가고싶은 캠프 . 6개월이 빨리 지나갔으면 한다! 그런데 정말 웃~긴다 거기서 지내고도 싶고 집에도 가고싶은데 둘중 무얼 선택해야할지...... 하나님께서 ot캠프를 안보내주셨다면 난 지금쯤? 아무것도 안변했을것같다 또 달콤한 놀이중 놀이가 물놀이 또 달콤한 휴식중 휴식이 꿈나라 또 5시간이나 넘개했던 적응검서 (합격해서 정말 행복^^)3학년때 갔다면 더 좋았을걸......하나님께서는 이많~은 혜택을 지금까지 만들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대려다주시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금의 나 김상은 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여기서 마음껏 공부하고 기도하고 말씀묵상하고 먹고 놀고~~♥ 빨리빨리6개월이 지나길......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

김상은사사리더...6개월 후에는 정신줄을 잡고 만납시다....사사과제 성실히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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