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동안 사사캠프를 다녀왔다.

캠프에서 제일 재밌었던 것이 있는데 그것은 4번째 날 밤의 사랑과 나눔 프로그램이었다. 처음으로 찬양과 기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캠프를 다녀와서 말씀과제의 기도도 한 줄 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도 사랑과 나눔 프로그램이다. 가장 재미있던 것이 기억에 남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러프로그램이 있었다. 사사벨과 재판정과 물놀이와 우린 하나 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모두 재미있었다. 선생님들도 열심히 짠 것 같다.

캠프에서 결단한것과 느낀 것도 있었다.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한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그렇게 해야겠다는 결단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