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마치며

일주일을 마치며 2006.07.29.토     문예은예비사사리더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일주일을 마치며. 일주일동안 짧았지만 참많은 재밌던일과 추억이있었다.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과목인 수학과 영어의 학습방법과 수학의 원리를 익혀 더 쉽게 수학과 영어공부도 하고,  책을 읽을때 책을 그냥 읽는것이 아니라 책도 그틀에 따라 방식에 따라 읽으며 더욱더 내용을 깊이알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방법을 익히고, 영화를 볼때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영화를 보고 끝내는게 아니라 그영화에서 우리에게 주고싶은 교훈을 찾으며, 그영화를 만든 이유를 찾으며 보는것이라는 아주 중요한 것도 배우고, 이 짧은 일주일동안 참 많은것을 배우고 익혔다. 서로가 서로가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방법과 서로를 이해하고 조금은 불편해도 남을 더욱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도 배웠다. 우리가 이세상을 살면서 나의 성공과 나의 행복을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사는것이라는 아주 중요한 내용도 알게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도 배우고, 다알고 있던 말씀이였지만, 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 말씀에 깊이를 깨우치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주시는 교훈도 알 수 있었다.  이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날 우리는 9기사사리더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께 찬양 집회를 드리고 목사님의 사사라는 강의를 듣고,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스킵을 봤다. 둘째날인 화요일날은  월요일날 비가와서 물이 많이 늘어난 냇가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수학과 영어학습을 하고 9기사사리더 아이들과 함께 또 찬양집회와 사사란? 강의와 스킵을 봤으며 셋째날 수요일은 독서질문법을 하고, 9기사사리더 아이들에게 보여줄 스킵을 창세기 11장 1~9절 말씀 바벨탑 사건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스킵을 만들어 보여주고, 넷째날인 목요일날은 또 한번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영어학습법과 수학 학습법에 따라 공부를 한뒤, 영화를 보고 밤 늦게까지 토론을 하고, 질문에 답을 하고, 다섯째날인 금요일은 목사님의 사사의마크에 대한 의미와 사사의 마탕색에 대한의미와 사사의 마음가짐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이렇게 일주일동안 우리는 짧으면 짧고 길으면 긴 시간동안 참많은 것을 깨닫고 많은 하나님에 대해 더욱더 깊이 알수있었습니다.

더욱더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나보다는 남을 더 이해하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으며, 무엇을 하든지 언제나 오로지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언제나 성실하게 행동하고 모든것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이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사랑이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번 일주일동안도 이렇게 아무탈없이 건강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더욱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시대에 필요한 하나님의 진정한 사사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갈 수 있도록 저를 지켜주시고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제가 언제나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