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번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워갔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그자리에 섯지만 저는 모든게 감동 이었습니다. 전겸도 목사님의 사랑이 가득 묻어 나는 캠프가 였습니다.

여호와 주를 찬양할때 모든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처럼 마음이 편한 캠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앉고 들뜬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하루였지만 이신선생님의 인도로 마음이 가라안기 시작하며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을 주신 캠프 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캠프에서 느낀것은 믿음 과 성실 사랑 진리 여러가지를 느꼈습니다.저는 사사가 되기 위해 제가 느낀바를 삶의 목표로 사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