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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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을 (218.♡.134.99) 작성일06-08-02 23:08 조회43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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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좀 늦게 썼네요.

첫째날에는 깃발도 만들고,
입교 선서도 하고 참 재밌었어요.

둘째날에는 아침에 배은주 선생님,
위혜선 선생님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란

율동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물놀이 할 때 예찬이오빠가 물을
너무 많이 뿌렸습니다.


셋째날에는 공동체 훈련에서 비록 점수는 많이 못얻었지만
그 시간만은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참 좋았습니다.


X파일선배들도 재밌게해주신 것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위혜선님의 댓글

위혜선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 울 한을이~... 얼굴이 아른거린다~..벌써 보고프네~.. 그래.. 캠프 때.. 좋은 시간 되었다니.. 넘 감사하구.. 사사리더로써.. 더 최선을 다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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