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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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온 ( ) 작성일17-04-17 20:27 조회98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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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점핑데이가 너무 떨리고 너무 가고 싶고 기도로 기다렸던 캠프였다. “나는 익산에서 서 대전까지 기차를 타고 은율이와 함께 같다. 기차에서 임서연 언니와 다른 사사리더들도 보았다. 나는 기차에서 서대전이라는 말을 들을 때 너무 떨리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서 대전역에서 은진 선생님을 보았고, 다른 사사리더들도 보았다. 나는 버스를 타고 장수 농업 연수원에 갈 때 비가 와서 걱정이 되었는데 도착하니 비가 끝여서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 이번 캠프에서 가장 기역에 남은 일은 점겸도 목사님이 아닌 김웅철 목사님께서 살아있는 사사 ,죽어있는 사사를 말씀해주셨는데 나는 죽어있는 사사로 살고 있다고 느낀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이 살아있는 사사로 인정할 수 있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만족할 수 있는 사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 하였다. 또,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였다. 나는 하나님께 회계기도를 하고 감사의 기도를 하고 살아있는 사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라고 기도 하였다. 나는 정말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나는 정말 죽어있는 사사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간절이 기도 하여서 캠프가 끝나고 미디어도 더 줄인 것 같고 하나님께 기도 하는 시간도 늘어났다는 것을 내가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 일이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였던 것 같다. 반요한 선생님이 이번 점핑데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만난 건 로또 7번 당첨된 확률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니 나는 사사리더(동역자)들을 잘 챙기고 사사리더를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 하였다. 나는 캠프가 끝나고 캠프가 너무 짧고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많이 하였다. 나는 정말 캠프가 너무 짧았다. 다음캠프는 더 시간이 길었으면 좋다고 생각 하였다. 나는 이번 캠프를 통해 모든 일을 혼자서 할 수 없고 동역자와 함께 해야하는 것이 많다고 느낀 것 같다. 이번 캠프는 하나님께 감사한 캠프였다. 나는 이번 캠프때 검정팔찌를 받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번캠프를통해 많은 기도와 준비를 하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7기 신지온 사사리더

댓글목록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89.206 작성일

지온~~~~~~ 다음에 또 만나자귯~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89.206 작성일

나 선율언니이야 ㅋㅋ 로그인은 됐는데 댓글은 못달게 되어있는 이상한 상황은 뭐지...;; 그래서 은율이 걸로 ㅋㅋ
오랜만에 리더스쿨 들어왔는데 니 글이 딱! ㅋㅋ 진짜 재밌었겠군... 나도 점핑데이 가고 싶었다고!!!!!!!
ㅠㅠ 나도 데려가지..... 쌤들 보고 싶엉.....ㅠㅠㅠㅠ

오창근님의 댓글

오창근 아이피 119.♡.213.84 작성일

왜나는안써ㅠㅠ 아나모르나 아나는 임서연누나 뒤에있었던 안경안쓴앸ㅋ

김승원님의 댓글

김승원 아이피 125.♡.18.19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승원님의 댓글

김승원 아이피 125.♡.18.199 작성일

다음에  또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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