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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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서 (118.♡.38.180) 작성일17-04-16 20:43 조회86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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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가기전에 너무아 설레었고 떨렸다. 동대구역에서 나랑 친한 동생과 아는 동생3명과 같이 기차를 타고
대전역에 내려서 선생님을 만나고 버스타고 장수로 갔다. 2번째 점핑데이여서 그렇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징수에 도착해서
건물안으로 들어갔을 때 내가 무슨 조인지 봤는데 내가 4조여서 좋았다. 왜냐하면 캠프가면 항상 거의 끝이였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아는 동생과 다 떨어졌지만 그래도 새로운 동생들과 친해졌다. 30기도 있어서 좋았다. 이번 점핑에이에는 30기가
많은 것 같다. 과제 잘한 사람 시상을 할때 십자가 목걸이를 시상하고 물통을 시상할때 ppt화면이 바뀌었을 때 내이름이 가장
먼저 들어와서 자리에서 일어나고 무대위로 올라갔다. 선생님이 물통을 주시면서 나를 안으셨다. 정말 좋았다. 저번에는 십자가
목걸이를 받았을 때도 내가 그다음 단계 물통을 받을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조애들과 공동체 활동을 할때가 가장 좋았다. 우리조애들은 착하고 좋았다. 나는 내 마니또에게 많이는 잘 하디 않았지만 나는 내 마니또가 맘에 들었다. 다음 점핑데이에도 마니또를 뽑았으면 좋겠다. 나는 다음 점핑데이가 너무가 기대된다. 6학년만 하는거고 6학년은 6학년만 하는 점핑데이이기 때문이다. 생각했던 숙소와는 달리 큰 줄 몰랐는데 정말로 컸다. 한 방에 11명씩 들어갔다. 나는 나와 친한 동생과 같은 방이 되어서 놀랐고 좋았다. 이번 점핑데이 주제곡이 나는 좋아서 집에 오면서도 흥얼흥얼 거렸다. 마지막날에 밥이 정말 맛있었다. 점핑데이중에서 이벙 점핑데이가 가장 재미있었다. 나는 캠프중에서 점핑데이가 가장 좋다. 목사님께서 진짜 사사와 가짜 사사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을 듣고 나는 진짜 사사일까?아니면 가짜 사사일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김웅철 목사님 설교가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좋은 말씀과 좋은 교훈을 주시기 때문이다. 나는 가짜사사가 아닌 진짜 사사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과 결단을 해야겠다. 진짜 사사가 되려면 정말 힘들다. 앞으로 과제를 성실하게 하고 캠프에도 많이 참석하고 팔지를 많이 받아야 겠다.

댓글목록

김사랑님의 댓글

김사랑 아이피 1.♡.208.62 작성일

나는 점핑 데이를 가기 전에는  마음이 두근두근 뛰고 설레이고 떨렸다.
기차 타기전에는 오빠들만 있었는데 나 혼자 여자 였다.그래도 조금 친해진것 같다.
기차을 타니 나랑 아는 언니들도 친구도 있었다.기차에서 내리고 선생님들을 만났다.
그런데 나의 멘토 선생님이 나를 오랜 만에 봐서 못알아 봤다.
그래도 나는 우리 멘토쌤이 좋다. 목사님 계서 아주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좋았다,
선생님들도 좋고 너무 미있었다. 쉬는 시간에 나가서 피구도하고 농구하고 여러가지를 해서 재미있었다.
우리 방 그리고 조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수빈님의 댓글

한수빈 아이피 115.♡.146.27 작성일

이건 남의 답글에 쓰는 게 아니라 글쓰기에서 쓰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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