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문(드뎌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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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제희 ( ) 작성일17-04-17 16:48 조회97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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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점핑데이를 가게 되었다. 저번 일본 셈트를 통해 친해진 애들이 많아서 더욱 기대가 되었따.
점핑데이를 가려고 학교에서 조퇴를 하고 버스를 타고 장수농업연수원에 도착을 하였다.
많은 친구들이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는것이 보였고 또 오랜만에 뵙는 디코쌤과 내친구 서연이도 있었다.
조를 보고 이번에 조에는 아는애가 박빛찬 한명 밖에 없어서 쪼금 아주 쪼금 실망했다.
그래도 새로운 사사리더들과 협력하여 1박 2일동안 함께 조를 할 수있다는 것에 감사하였다.
가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까 디코쌤이 올라오셔서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는 너무 목소리가 작아서
오자마자 합체를 할 뻔 했다. 다행히도 한번 봐주셔서 안했는데 너무 감사했다 키득! 예배를 드리고
공동체 활동을 했다. 공동체를 했는데 첫번 째 게임이 끄적끄적이라는 게임이였다. 너무 궁금했는데
막상 하니 이번 점핑데이 주제가 계속 생각나는 그런 게임 이였다. 두번째 세번째 계속 하다가 반요한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게임을 했는데 아마도 게임 이름이 넣어 넣어였던걸로 기억한다. 그게임은
원래 높낮이를 이용해서 넣어야 하는데 우리조는 튕겨서 다른 조와는 다른 방법으로 했다.
사실 잘 안될 줄 알았고 우리 조가 꼴등을 할 줄 알았다. 근데 너무 잘 들어가는 것이였다.
그때 만큼은 정말 행복했다. 다음게임이였던 물옮기기는 손이 너무 시려웠고, 이기적인 친구들이
쪼금 있어서 살짝 힘들었다. 그리고 조의 조장으로써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번점핑데이는
정말 조장의 역할이 중요할 때가 많았어서 재미도 있었다. 그다음 게임으로는 김낙운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농구공을 바구니에다가 넣는 게임을 했다. 이 게임은 우리조가 엄청 못했었다.
근데 계속 옆 조는 엄청 잘 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열심히 했다. 그래서 동점이 되었따.
마지막에는 너무 승부가 안나서 한명씩만 나와서 넣기를 했는데 내가 나갔다. 근데
내가 한번에 넣고 옆조는 못넣어서 우리조가 이기게 되었다. 너무 행복했고 기뻤다
마지막 게임으로는 체력단련실에서 하는 얼굴 몰아주기 게임을 했다. 그때 내가 얼굴을 몰아 받았는데
그사진을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ㅠㅠ 그래도 영상에 올라올거라 믿고! ㅁㅎ ㅎㅎ
공동체를 다하고 모여서 밥을 먹었다. 저녁밥이였다. 모가 나왔었는지 솔직히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맛있었던것 같다. ㅎㅎㅎㅎㅎㅎ 그다음 피구를 했다. 피구를 할때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조금 힘들었던것 같지만 그래도 많은 사사리더들이 팀을 이뤄서 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모인다는
것 자체가 너무 뜻 깊었다. 피구를 하고 예배를 드렸다. 이번 점핑데이 주제 찬양이 "기대"라는
찬양인데 이번 점핑데이에 가는 나의 마음과 같은 단어였다. 그래서 너무 뜻깊었고
기대라는 찬양은 너무 좋은것 같다. 그래서 아빠핸드폰에 다운로드를 받아서 항상 듣고 있는 찬양이다.
예배를 드리는데 기도를 했다. 나는 무릎을 꿀고 열심히 기도를 했는데 눈물이 안났다.
나는 원래 기도할때 눈물이 잘 안난다. 신기하다 ㅋㅋ 예배를 다드리고 닭강정 (대박간식!)을
먹었다. 정말정말X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맛있었다
다 먹고 숙소에 갔다. 내가 모르는 애들이랑 같은 방을 써서 게임도 같이 하게 되니 저절로 친해져서
좋았다. 다음날 예배를 드리고 마니또 얼굴 부채도 만들고 동역자 강령도 만들고 예배도 드리고
선서도 했다. 내가 그 부채에 적은 모든일이 일어나서 완벽한 진짜 사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기대"라는 마음가짐을 통해 또 목사님의 "진짜 사사가 되어라"라는 말씀을
통해 진짜 사사가 된것 같아 좋았고 처음 소감문을 쓰는데 소감문을 쓰니까 재밌는것 같다.
소감문을 이제부터는 꾸준히 써서 목사님께 실망시켜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다.^^
그럼 빠이~~~~~~~~~~~~~~~~~~~~~~~~~~~~~>< ㅎㅎ
점핑데이를 가려고 학교에서 조퇴를 하고 버스를 타고 장수농업연수원에 도착을 하였다.
많은 친구들이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는것이 보였고 또 오랜만에 뵙는 디코쌤과 내친구 서연이도 있었다.
조를 보고 이번에 조에는 아는애가 박빛찬 한명 밖에 없어서 쪼금 아주 쪼금 실망했다.
그래도 새로운 사사리더들과 협력하여 1박 2일동안 함께 조를 할 수있다는 것에 감사하였다.
가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까 디코쌤이 올라오셔서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는 너무 목소리가 작아서
오자마자 합체를 할 뻔 했다. 다행히도 한번 봐주셔서 안했는데 너무 감사했다 키득! 예배를 드리고
공동체 활동을 했다. 공동체를 했는데 첫번 째 게임이 끄적끄적이라는 게임이였다. 너무 궁금했는데
막상 하니 이번 점핑데이 주제가 계속 생각나는 그런 게임 이였다. 두번째 세번째 계속 하다가 반요한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게임을 했는데 아마도 게임 이름이 넣어 넣어였던걸로 기억한다. 그게임은
원래 높낮이를 이용해서 넣어야 하는데 우리조는 튕겨서 다른 조와는 다른 방법으로 했다.
사실 잘 안될 줄 알았고 우리 조가 꼴등을 할 줄 알았다. 근데 너무 잘 들어가는 것이였다.
그때 만큼은 정말 행복했다. 다음게임이였던 물옮기기는 손이 너무 시려웠고, 이기적인 친구들이
쪼금 있어서 살짝 힘들었다. 그리고 조의 조장으로써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번점핑데이는
정말 조장의 역할이 중요할 때가 많았어서 재미도 있었다. 그다음 게임으로는 김낙운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농구공을 바구니에다가 넣는 게임을 했다. 이 게임은 우리조가 엄청 못했었다.
근데 계속 옆 조는 엄청 잘 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열심히 했다. 그래서 동점이 되었따.
마지막에는 너무 승부가 안나서 한명씩만 나와서 넣기를 했는데 내가 나갔다. 근데
내가 한번에 넣고 옆조는 못넣어서 우리조가 이기게 되었다. 너무 행복했고 기뻤다
마지막 게임으로는 체력단련실에서 하는 얼굴 몰아주기 게임을 했다. 그때 내가 얼굴을 몰아 받았는데
그사진을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ㅠㅠ 그래도 영상에 올라올거라 믿고! ㅁㅎ ㅎㅎ
공동체를 다하고 모여서 밥을 먹었다. 저녁밥이였다. 모가 나왔었는지 솔직히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맛있었던것 같다. ㅎㅎㅎㅎㅎㅎ 그다음 피구를 했다. 피구를 할때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조금 힘들었던것 같지만 그래도 많은 사사리더들이 팀을 이뤄서 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모인다는
것 자체가 너무 뜻 깊었다. 피구를 하고 예배를 드렸다. 이번 점핑데이 주제 찬양이 "기대"라는
찬양인데 이번 점핑데이에 가는 나의 마음과 같은 단어였다. 그래서 너무 뜻깊었고
기대라는 찬양은 너무 좋은것 같다. 그래서 아빠핸드폰에 다운로드를 받아서 항상 듣고 있는 찬양이다.
예배를 드리는데 기도를 했다. 나는 무릎을 꿀고 열심히 기도를 했는데 눈물이 안났다.
나는 원래 기도할때 눈물이 잘 안난다. 신기하다 ㅋㅋ 예배를 다드리고 닭강정 (대박간식!)을
먹었다. 정말정말X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맛있었다
다 먹고 숙소에 갔다. 내가 모르는 애들이랑 같은 방을 써서 게임도 같이 하게 되니 저절로 친해져서
좋았다. 다음날 예배를 드리고 마니또 얼굴 부채도 만들고 동역자 강령도 만들고 예배도 드리고
선서도 했다. 내가 그 부채에 적은 모든일이 일어나서 완벽한 진짜 사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기대"라는 마음가짐을 통해 또 목사님의 "진짜 사사가 되어라"라는 말씀을
통해 진짜 사사가 된것 같아 좋았고 처음 소감문을 쓰는데 소감문을 쓰니까 재밌는것 같다.
소감문을 이제부터는 꾸준히 써서 목사님께 실망시켜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다.^^
그럼 빠이~~~~~~~~~~~~~~~~~~~~~~~~~~~~~>< ㅎㅎ
댓글목록
이태웅님의 댓글
이태웅 아이피 123.♡.146.74 작성일대박간식! ダ羚鄕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211.♡.147.170 작성일대박이었지 ㅎㅎ
이서연님의 댓글
이서연 아이피 116.♡.163.142 작성일제희야 안녕 나두 너른 점핑데이에서 만나서 행복했어
이서연님의 댓글
이서연 아이피 116.♡.163.142 작성일제희야 안녕 나두 너른 점핑데이에서 만나서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