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유~~~~후 헤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태웅 ( ) 작성일17-04-17 16:39 조회976회 댓글3건

본문

나는 14일 아침 일~~찍 일어나 차에 탔다. 농업 연수원에 가니 정핑데이 홍보 영상을 찍은 곳이 나왔다.
나만 혼자 간것이 아니고 아는집사님 차에 같이 갔다. 그런데 우리가 제일 빨리왔다.
그리고 강단에서 김웅철 목사님의 말씀이 있고, 사사강령을 암송했다. 공동체 훈련을 했다.
조는 4조~~~ 공동체 훈련에서 첫번째 게임은 꼬깔게임으로 했다. 그리고 종이컵으로 물 옮겨 담는 게임이랑 테니스공을 가지고 하는 게임등이 있었다. 목사님의 설교가 계속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은 OT때가 더 맛있었다. 10시쯤에 대박 간식이 나왔다. 간식폭탄~~~~간식폭탄~~~~`
그것은 바로 닭강정이 나왔다. 맛있게 냠냠 먹었다. 숙소에 배정이 되었다. 유용규 선생님과 이헌의 선생님이 계셨다. 거기서 나이 어린순으로 씻고 게임을 했다. 처음에는 눈치게임을 했고, 베스킨 라빈스를...
세번째는 공공칠빵을 했고, 네번째는 전기게임을 했다. 다섯번째는 소리를 안내고 공공칠빵을 했다.
그리고 푸~~~~욱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딱 1분간 그것을 했다. 그것은 비밀이어서 말하면 안된다.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부채를 만들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부채다.
첫날에 마니또 게임을 했는데, 거기 뽑힌 대상이 30기 6학년 박지성 형 이었다.
그리고 부채 뒤에 동역자 강령을 적었다. 점심은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 카레라이스를 먹었다.
정다운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진짜 사사가 되기 위해 한걸음 나아갔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태웅아 !! 그 방에 의외로 내가 없었는데....? ㅎㅎㅎ

유영규님의 댓글

유영규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태웅아 !! 그 방에 있었던 쌤은 용규쌤도 헌의쌤도 아닌 영규쌤과 동혁쌤이야ㅎㅎㅎ

이태웅님의 댓글

이태웅 아이피 123.♡.146.74 작성일

그랬나요? ㅋㅋㅋ

 
어제 : 1,722, 오늘 : 1,628, 전체 : 2,51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