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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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휘겸 (59.♡.145.22) 작성일17-04-16 23:44 조회1,00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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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많은 사사리더 들과 점핑데이를 했다. 지난번 에도 모임 강당에서 점핑데이를 했다. 하지만 오늘 날에 점핑데이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 었다. 특히 28기들이 전부다 모였는 만큼이나 이번 점핑데이는 중요 하기 때문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그것도 130명 이라는 숫자가 로또에 당첨될 확률 보다 7배나 더 가까이되는 확률에서 만났다라는 말만 들어도 기적처럼 만났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반가운 얼굴 이었다. 그래서 이번 점핑데이 주제는 이많은 사사리더들을 그러니까 나는 동력자를 나의 생명같이 사랑하겠습니다 이었다. 그렇다 동력자 랑 같이 캠프활동을 하지않고 나 혼자 캠프를 한다면 아무것도 그자체가 안되는 운명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참 뜻 깊은 주제였다. 점핑데이 마지막 날 나는 다른 사사리더들을 물었을떼 같은 지역에서 사나? 신발사이즈는 나랑 같나? 좋아하는 음식, 동물등을 물었을떼 안타깝게도 나는 빈칸을 채우지 못하였으나 이런 사사리더 들이 만약에 있다면 나는 확실하게 친구에 관게를 흔들리지 않게 노력 할만큼에 능력에 마음을 심어 놓을 것이다. 그리고 사사 동력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성실하게 사랑하는 멋진 캠프 였다. 그리고 앞으로 나는 하나님의 말씀 과제를 성실하게 한 각오로 열심히 하는 노력을 실천하는 사사가 되게 소망하는 사사가 되도록 구원을 받기 원한다. 앞으로 과제 열심히 합시다. 다음 캠프떼 또 만나요.

댓글목록

한수빈님의 댓글

한수빈 아이피 115.♡.146.27 작성일

네 님 말대로 과제 열심히 할게여 다음에 또 만나여~^^

오창근님의 댓글

오창근 아이피 119.♡.213.84 작성일

ㅎㅇ 휘겸deny_javascript:OnAddComment('57758', '116028050', '1803000');

오창근님의 댓글

오창근 아이피 119.♡.213.8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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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오 ! 휘겸쓰 !! 이번에 같이 놀기는 했지만 이야기 할 시간은 좀 없었던 것 같아 아쉽네 ㅠ

다음에 만날 때는 선생님이랑 이야기도 많이 하자 !!!

과제도 열심히 하고 말씀묵상도 열심히 해서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는 휘겸이가 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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