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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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혁 (125.♡.33.244) 작성일17-04-21 16:43 조회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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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에 가기전에 정말 기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가보니 꽤 재미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중에 재미있는 것
을 뽑았다. 1번째 공동체이다. 그중에 바둑돌 찾기 농구공으로 넣기 등을 했다. 우리팀은 정말 하나가 된 기분이
었다. 그래서 공동체가 기억에 남고 2번째는 밤이다. 무슨 뜻이냐면 밤에 멘토 쌤과 사사 형제들과 함께 여러 가지 놀이를 하였다. 1번째 이름대기 이다. (아이엠 그라운드 지금 부터 시작!!!! 짝짝 길동 2 길동길동 ) 같은 여러가지 놀이를 하였고 2번째 놀이는 좀비 놀이다. 지탈이랑 비슷한데 이불을 뒤집고 다른사람을 잡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그만 하고 간식을 먹었다. 젤리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일어나니 이른 아침이었다. 내가 보니 다른 곳에 가 있었다. 다른 사사들에 말을 들어보니 발차기를 했다던가 그랬다. 그리고 1박 2일이어서 그런지 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졌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졸렸지만 아주 잘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였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나는 동역자에 대해 마니또를 공개하였다. 그 이xx가 나의 마니또였다. 이xx는 조용하고 되게 양보를 잘하는 것 같지만 자신감이 없다. 그래서 자신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밥은매우 맛있었다. 계란찜 같은 것도 나오고 처음 왔을때는 정말 반가운 사람도 있었다. 차를 탓을때 모르는 친구랑앉았다. 그리고 제일 반가운 사사중 김시온 사사리더 였다.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때문에 재미있다. 그리고 갈때너무 졸려서 잤다. 일어나 보니 거의 다 왔다. 그리고 나와 신발 사이즈가 같은 사람도 많았다. 간식중 닭강정을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다. 그리고 나는 드디어 하양색 팔찌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다음에 점핑데이때 반드시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께 절o
감상문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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