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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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예원 ( ) 작성일17-04-20 22:12 조회7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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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가기 전에 설레고 어색했습니다.
점핑데이에 처음 가봤더니 30기 때 만난 조원들이 아니어서 어색하고 낯설었습니다.
그런데 언니들도 친절하고 친구들이 잘 도와줘서 재밌었습니다.
그 중 그적그적과 공을 굴리는 공동체 훈련이 특히 재밌었습니다.
협동을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씀묵상을 통해 사사리더를 나의 생명같이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닭강정을 진짜 진짜 좋아했는데 간식으로 먹게돼서 엄청 행복했습니다.
숙소에서는 서현진선생님이랑 언니들이랑 공동체를 하고 놀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잠들어서 잠도 잘 잤습니다.
마니또를 하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친해지는 것이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부채 만들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머뭇거렸지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도 이곳에서 했던 말씀묵상을 기억해서 끝까지 사사리더들을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점핑데이에 처음 가봤더니 30기 때 만난 조원들이 아니어서 어색하고 낯설었습니다.
그런데 언니들도 친절하고 친구들이 잘 도와줘서 재밌었습니다.
그 중 그적그적과 공을 굴리는 공동체 훈련이 특히 재밌었습니다.
협동을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씀묵상을 통해 사사리더를 나의 생명같이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닭강정을 진짜 진짜 좋아했는데 간식으로 먹게돼서 엄청 행복했습니다.
숙소에서는 서현진선생님이랑 언니들이랑 공동체를 하고 놀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잠들어서 잠도 잘 잤습니다.
마니또를 하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친해지는 것이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부채 만들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머뭇거렸지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도 이곳에서 했던 말씀묵상을 기억해서 끝까지 사사리더들을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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