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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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빈 ( ) 작성일17-04-17 21:36 조회75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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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를 가기 싫었다. 그런데 재미있었다.
무었무었을 하였냐면 공동체 훈련과 예배를 했다.
공동체 훈련이 재미있었다.
그런데 재미있는게 1가지 있었다.
액스파일 선생님의 키, 몸무게, 나이, 기수가 게임 하나하나 이길때마다 알려주어야 했다. 나는 몰랐는데 1번빼고 다이겨서 선생님의 키, 나이, 몸무게, 기수를 알았다. 재미있었다.
예배드릴때는 하나님의 말씀이얼만아 중요한지 알았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ㅎㅎ 수빈아 ~ 공동체 훈련이 많이 기억에 남았는가 본데? ㅎ

예배와 기도, 찬양 시간에 느낀 것들은 어떤 것이 있나 궁금하다 ㅎ

멘토링 때 물어봐야겠네 ㅎ

이수빈님의 댓글

이수빈 아이피 122.♡.158.13 작성일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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