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섭 사사리더의 의견으로 제가 적겠습니다.

그때 노민섭 댓글의 내용이 자신의 죄를 알면서도 죄 를 짓는 것이라고 했습니다..(정확한것

은 잘 모르겠어용..)제가 생각해도 노민섭 사사

리더가 생각하는 죄 가 제가 생각했던 병보다

훨씬 더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죄 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지르

는 것은 우리 어린 사사리더에게도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혼날 일이 생겼을때 누구나 한번 거

짓말을 해 본적이 있을것 입니다.. 이 거짓말은

순간 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는 말입니

다.. 하지만 이 순간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죄

를 짓고 있습니다.. 저도 수없이 거짓말을 했었

습니다.. 하지만 그럴땐 누구나 양심의 가책이

느껴 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병은 고치기 굉장

히 힘듭니다;;  인간이란 어쩔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이 병에 걸려 있을수 있습니다.. 아니

걸려 있습니다.. 모두 거짓 말을 해보았기 때문

이죠..(혹시 아닌 분이 있는분은 아니라고 댓글

로 보내주세요)역시나 이 병을 고치기 위해서

기도와 회개밖에 없습니다.. 병원에 가도 고칠

수가 없습니다.. 자 이번에도 한번 댓글로 무서운 병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글쓴이: 전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