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우연히 형에게 듣게 되었는데요. 형이 만화로 그려서 보여주더라고요. 저는 그 만화를 보고 정말 공감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정말 공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내  마음속에 작은별. 우리의 마음엔 작은 별이 하나있어요. 그리고 그 별을 감싸고 있는 것을 바로 양심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쁜 행동이나 나쁜생각을 하면 그 별이 마구마구 회전해요.  다들 알다 싶이 별은 5개의 모서리가 뾰복하잖아요. 그래서 그 별이 돌아가니깐 감싸고 있는 양심이 찔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양심이 찔린다고 하지요. 그런데 처음에는 무지 양심에 찔려 아팠는데. 계속 나쁜 행동과 생각을 하니깐 별이 너무 많이 양심에 닿아서 모서리가 뭉툭하게 달고 어느세 모서리가 양심에 다아버리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아무리 나쁜행동과생각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앞에 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별을 보셔요. 그리고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시지요. 사사리더여러분 우리 모두 나쁜행동을 해서 양심찔리지 맙시다. 그러다 지옥가요(^0^) 그럼 전 이만 히히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