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걸로 3번째이군요. 좀 지루하시죠 죄송....

마지막일듯 히히히힛~* 그럼 이야기 GoGo~! 제목 작은 돌한 청년이 진심을 담아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지켜주세요."그리고는 일어나는 순간 한 조그마한 돌맹이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그리고는 소리쳤지요. "왜! 왜! 저를 지켜주시지 않는 것입니까?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도대체왜! "그러자 돌맹이 두개가 뒤에서 날라와 자신의 바닥 앞으로 툭툭 떨어졌습니다. 그러고는 뒤를 보니 하나님께서 두 팔을 벌리시면서 그 돌맹이에 몇십배 아니 몇백배 아니 몇천배 큰 돌들을 온몸으로 막고 계셨습니다. 그러고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괜찮니? 작은 돌이 튀었나 보구나."  청년은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회계하였습니다. 우리 사사리더 여러분 아무리 하나님께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고 나쁜일이 생기더라도 불평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고 계시니깐요. 그런 전이만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돠~!  히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