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우연히 인터넷에서 읽었습니다. 제목은 진정한 친구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매우 부자이고 화목한 집에서 살아서 남부러울 것이 없었지요. 물론 친구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그 친구들은 00<-(주인공이름..)를 너무 좋아했어요.그러나 그 친구들의 우정은 00이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 실증날때 까지였지요. 그래서 외로운 00이는 아버지께 새 장난감을 요구했고 또다시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그 시간이 흘러 장난감은 mp3로 최신휴대폰으로 최신 컴퓨터로 바뀌고 시간은 10년이나 흘렀습니다. 옛날 00이와 친구였던 한 아이가 00이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야. 우리집 최신 tv로 바꿨어~!그러니깐 보러와도 좋아 히히힛"그러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그러자 전화를 받은 아이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지난번부터 못한말을 오늘 꼭 해야지 그리고 00이네 집에 갔습니다. 00이는 반갑에 맞이하며 "어.... 왔구나? 내 최신 tv보러왔지? 어서봐......"하면서 자랑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는 00이에게 소리쳤습니다. "야~! 나는... 나는말이야........ 그 최신tv가 아닌 너를.. 너를보러 왔다고!!!!!"그러자 00이는 눈을 부비며 말했습니다."화질이 너무 좋은 tv를 너무 많이 봤나? 흑.흑.." 00이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00이와 친구는 서로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그러고는 같이 영화를 봤다고 합니다. 중간에 약간 수정부분으로 집어넣었는데요. 약간 바꿨어요  히히힛~* 원본은 이거랑 좀 다르고요. 제가 상상한 것을 좀 집어 넣었어요.. 저는 이 글을 읽고 많이 생각을 해봤어요.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이 친구가 진짜 친구가 아닐까요?그런번 이만 히히힛~*^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