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권 추천합니다.(읽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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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삼열 (211.♡.71.211) 작성일06-12-28 15:06 조회44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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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갑자기 제가 게시판에 글을 급증 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도 모릅니다.


 


저는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


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주서택, 김선화)(순출판사)(가격:10,000)


 


흠......이책의 대해서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여러분들 에게도 도움이 될 듯해서... 이책을 추천합니다.


 


이책은 내적 치유입니다. 흠냐... 24가지 실제적 사례이죠....


 


이 책에 적혀 있는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내면적인 상처와 고통은 치유될 수 있다.'


 


치유 -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깊은 내면의 상처를 치유시키는 내적 치유 사역은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삶과 선교의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사역입니다. 24가지 실제적인 사례와 10가지의 지상 강좌가 담긴 이 책을 접할 수 많은 사람들 안에서도 이런 은혜와 치유가 동일하게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김준곤 목사(C.C.C.총재)-


 


지금까지 나와 있는 내적 치유에 관한 대부분의 책들은 외국의 저자에 의해 쓰여진 것일 뿐 아니라 이론 중심이어서, 문화와 관습이 다른 한국의 독자들에게 깊이 있게 다가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 등 여러 곳에서 학문적 연구를 했던 저자가 수년동안 인도해 온 내적 치유 세미나 강의 내용과 임상 사역을 통해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의 실제적이고 감격스런 눈물의 고백이 담긴 책이 출판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책이 내면의 아픔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향한 주님의 귀한 선물이 될 것을 확신하며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이명수 교수(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 치유선교학자)-


 


내적 치유의 지상강좌 10과정


내적 치유의 24가지 실제적 사례


 


킁....저 위에 말은 다 긁어 온 것입니다.


저는 이책을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 킁 비밀이고요.)


책안에서 배운 내용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음속에 상처의 결과>


1. 대안관계의 어려움=지배욕, 너무 의지함.


 음....... 한마디로 지배욕과 의지함... 지배욕이란 다른사람들을 더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로써....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거죠. 그리고 너무 의지하는 것은 한마디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다른사람 없이는 자신의 힘으로 되지 않는(?) 사람


이것으로 상처가 나는 예죠.


2. 자신에 대한 자존감 결과


 킁.......  이건 알아서 생각을 해주시길....(죄송합니다. 설명하기가.....ㅠㅠ;)


3. 끓임없는 불평과 원망 -잔인한 성격.....


 흠........ 자신이 받은 것은 생각을 하지 못한채 그냥 불평 원망만 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나중에는......잔인한 성격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4. 우을증과 강박적인 사고 관념 -죄책감이 원인


 거....... 우을증과 강박적인 것에 정의를 잘 못내리겠네요.(죄송합니다. 까먹었습니다. 나중에 리플로 올리겠습니다.)  죄책감은 모두 아시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죄책감...


5.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의 결의


6.영적 삶에 굴복과 침채


 


킁........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하네요. 일단 저는 이책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나에게 어려움과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를 해야겠군아. 그리고 그사람을 사랑하고 축복해야 겠군아.' '과거에 억매이지 말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생각을 사사들이 한다면 좋을 듯 싶네요.......


 


책소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게시판 글을 통해서 많은 사사들에게 했던 제 잘못된 행동을 용서해주셨으면 하네요.....(킁....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 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말입니다.ㅡㅡ;앞으로 제 잘못을 이야기 해주시면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사들이 서로 용서를 하고... 사랑하고.... 축복을 했으면 하네요.


사사 여러분들.. 저에게 잘못한 행동을 다 용서합니다.(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사랑합니다.(킁.... 이런말 저 거의 안함.) 글고 마지막으로 사사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조은아1님의 댓글

조은아1 아이피 127.♡.0.1 작성일

열심이네~ㅋㅋ 수고~!!

정한빛님의 댓글

정한빛 아이피 127.♡.0.1 작성일

너한테 필요한 책이네...읽고 독후감 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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