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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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도은 (121.♡.151.143) 작성일17-04-15 16:55 조회7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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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점핑데이 감상문을 쓴다)
내가 14~15일 점핑데이는 오기 싫은 마음도 있었고 재미 없을 거라는 생각밖에 없었다.그래서 귀찮은 마음으로 갔는데 친구도 만나고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가자마자 설교듣고 바로 공동체를 했다 5번해서2번이겼지만 재미있었다 우리조에 김성루가 있어서 아는애 한명이라도 있었다 그래서 기뻤다 이번 점핑데이 주제는 사사강령5
나는 사사훈련의 형제를 나의생명과 같이사랑하겠습니다 였다 그런데 그전에는 그러지 못했다 그런데 목사님 설교를 듣고 알았다 그날 저녁 우리방이 완전 재미있었다 우리조에 영우.동혁.창근.기윤.현성.윤상.대엽.은휼형이었다그리고 나.한빈.이건.최건.이렇게12명에다가 반요한쌤해서13명이었다 그중에 현성이 형이 재일 웃겼다 그다음날 반요한쌤의 주제강의를 들으며 사사강령을 더열심히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끝나고 집에 왔다 어떤 사사리더들은 계속 똑같을 것이고 어떤 사사리더는 달라질것 같다 나도 지금까지 1번처럼ㅁ 살았는데 2번처럼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또다짐했다 나는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위험할 만큼 갔었다 그리고 동역자를 네이버에 쳐보니 동역자:하나님의 복음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함께 수고하며 일하는 사람이라고 나왔다 나는 신기했다 인터넷(다음.네이버.구글 등...)에 그런 하나님이 나와서 그리고 한편으로는 기뻤다 우리 사사리더들이 만날 확율은 로또를7번걸릴만큼이라고 들어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다음 캠프에도 최대한 많이 와야 겠다 이번캠프는 십점만점의 9점이다 사사리더들을 이제부터 많이 보고싶다 사사리더들 캠프를 싫어하지말고 더힘내서 기쁘게 캠프 갑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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