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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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형 (222.♡.189.56) 작성일07-01-11 21:04 조회44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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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캠프에 참가해서 가장 재미있었던 때는 친구들과 형, 누나들과 동생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지령지를 찾을때가 가장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고 감동적이었던것은  사랑과 나눔이라는 행사를할때였습니다. 그때 우리가 헤어져야한다는걸 생각하니 저도 울뻔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거의다 울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안아주면서 6개월 후에 만나자 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아주감동적이었습니다. 공동체 시간에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에 잘때 갑자기 선생님들이 이상한 복장을 하고와서는 비젼홀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보니 풍선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찬양을 불렀습니다. 웃기기도 했고 재미있고 신이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방장님을 부를때도 신이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나중에 선배님들처럼 멋진 사사리더가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픈데도 불구하고 들어와 열심히 한 진형이 멋졌어. ^^ 다음에는 아픈 곳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캠프 기간 모두 참석해서 잘해보자. 진형이 잘지내고 또 보자~!!

김진형님의 댓글

김진형 아이피 127.♡.0.1 작성일

네 고맞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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