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주를 마치며   >

2006년 1월 7일                                                                                  이름 : 이한솔

여지껏 가입을 안했는데 한주를 마치며를 써야되서 가입하게됬네요^^

요번 한주동안은 저번주보다 덜힘들고 더욱 재미있게 학습한것같다

특히 X - File 이 가장 기억에남는다

우리를 단체로 낚으시다니...

스키장에 도착했을때 설마 스키타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스키도 안빌렸는데... 썰매타나? 하는생각도들었다

디코선생님이 나중에 키드랜드로 오라고하실때 저기넘으면 훈련하는곳이있나?

하는 생각이들었는데 썰매탈거라는 의심도들고 기압받을게 힘들까봐

무섭기도하였는데...

대반전!!!

아... 순간 충격먹었다... 선생님의 말뜻이 무슨뜻인지...

"예들아 가서타!!"

그말을듯고 낚인기분과 기압안받는기분과 썰매타는 즐거울기분이

중복이되어서 기쁨x3배가되어서 즐겁게 썰매를탔다

지금은왠지 빨리 학교를가고싶다

집으로오니까 뭔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든다

뭐랄까... 집에오니까 너무 편해서 풀리는것같다?

랄까... 그런느낌이든다

선생님 모이는시간을 변경하면 안될까요???

점심먹기가 어정쩡해요!!!